(X) 환경용어

홍천군청과 서울대학교의 밀약으로 홍천군의 자연환경이 파괴 예고

 

  본인은 강원도 홍천군 군업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학 연구소 설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처절한 설립반대투쟁에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수렵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홍천군청을 상대로 한 지역주민의 힘겨운 싸움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블로그나 카페에 등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강원도 홍천군 군업리 일대에 면역 시스템 의학 연구소를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희귀어종이 많이 서식하여 홍천군민이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홍천군청은 서울대 연구소를 군내에 유치하기 위해 이 지역을 지주 및 군민들의 협의 없이 서울대에 제공하였고 연구소 부지로 여럿 곳을 검토하고 있던 서울대학교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이 지역을 연구소 설립 부지로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러한 거래 내역을 모르고 있던 지주와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과거부터 식수로 사용하던 물이 화학약품과 병원균에 오염될 것이라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멋진 황혼을 계획하여 왔던 지주들 또한 홍천군청과 서울대학교의 밀약에 분개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자연환경이 파괴되지 않은 지역에 의학 연구소를 설립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구소 추진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홍천군수와 면담을 요구한 지역주민들은 홍천군수의 거만하고 관료적인 태도에 또 다시 치를 떨어야 했다고 한다. 장작 3시간 동안 홍천군수를 기다리는 동안 공무원들은 난방도 되지 않는 싸늘한 방에 방치하다시피 하였고 이어 나타난 군수는 할 말이 없다며 추위에 떨고 있던 주민들을 무시한 채 귀가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홍천군수의 태도에 분개한 주민들은 연구소 설립 저지 투쟁위원회를 설립하여 결사 항쟁을 준비하고 있다. 목숨을 던져서라도 우리의 소중한 자연 환경을 지키겠다는 것이 이들의 의지인 것이다. 이 분들의 뜻이 우리 모두의 뜻이니 만큼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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