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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 위해 예치금제 도입 검토 ..?












페트병 재활용 위해 예치금제 도입 검토
황인선 기자, 2008-02-29 오후 10:02:59  




일본 환경성은 청량음료 등에 사용되는 페트병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예치금을 얹어 판매한 뒤 회수해 반복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는 폐기물을 줄여 지구 온난화 대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앞으로 3년 이내 도입을 목표로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하는 연구회를 다음달 설치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페트병 재활용에 관해서는 북유럽 각국에서 1개당 15-25 유로센트(200-300원) 정도의 예치금을 징수, 상점 등에서 회수할 때 반환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본에서는 일부 유리병 등에 대해서만 실시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내에서 음료 용기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원료 조달에서 폐업까지 배출되는 온실효과 가스를 현재의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회수와 세정에 비용이 들기 때문에 페트병 업계에서는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페트병리사이클추진협의회’에 의하면, 일본 국내의 페트병 판매량은 약 54만t으로 1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으며, 이중 66%인 36만t이 회수돼 재생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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