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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식품 등 지구촌 곳곳서 ‘말썽’[식품검수 관리 허술]




































중국산 식품 등 지구촌 곳곳서 ‘말썽’
 




국내 수입 건강기능식품에서 발암물질 검출


일본발 중국산 농약만두 파동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식품·의약 제품들이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중국산 건강기능식품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화분(꽃가루) 추출물을 함유한 중국산 건강기능식품을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발암 우려 물질인 페놀프탈레인과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반송 또는 압류 조치했다. 이 제품을 과민성 환자나 심혈관계 질환자가 섭취했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식약청 측의 설명이다.

이에 앞서 대만에서는 중국산 고추와 영지버섯 분말이 말썽을 일으켰다. 대만 식품위생처는 지난 1월 초 디클로란이라는 살균제가 검출된 중국산 고추 1만3,200㎏ 전량을 폐기 처분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대장균이 검출된 중국산 영지버섯 분말에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대만 식품위생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수입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중국산 의약품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중국의 한 제약회사가 생산한 항암제를 투여받은 암환자 200여명이 마비증세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제약회사에서 생산한 임신중절 약품을 수입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해당 약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출쳐=식품환경신문.푸드투데이  www.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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