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신간소개-석유시대의 종말을 다룬 환경스릴러 [제로배럴]

3대 사이언스픽션상 수상작가 에쉬바흐의 최신 대작


독일 최다 판매 소설·21주 연속 베스트셀러 기록



 


제로배럴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지음 | 노선정 옮김



 


 


“석유시대의 종말에 대비한 대체 에너지원 개발이 시급하다! ”


석유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암투


-사우디아라비아 왕가, CIA, OPEC, 이라크, 석유재벌의 실체


 





전문적이고 방대한 석유상식


유전의 생성 조건과 과정, 매장구조 등 석유 생성 과정,


탐사, 시추, 굴착, 생산 등 석유 개발 전과정이 그대로 소설에 녹아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선정 대학생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SF작가의 석유를 다룬 소설. 루즈벨트가 왜 얄타회담 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을 만나는지, 바그다드의 역사가 제1차 세계대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걸프만에서의 CIA 활동은 어떤 모습인지 등을 사실에 근거한 전문 과학 작가다운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환경스릴러 『제로배럴』에서 에쉬바흐는 석유 없는 세상이 어떤 모습일까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또한 우리가 백 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어떻게 석유에 종속된 문명이 되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석유기업들과 글로벌 석유정책의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 TV-3Sat


  



심장 약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석유시대의 종말. 에쉬바흐는 긴장감 넘치는 방식으로 각각의 인물들을 묘사하고 있고 실제의 자료를 토대로 지금의 세계정치를 서술한다.


– 라이니셰 포스트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이며 모험이 가득한 SF의 소재에 대해 놀랄 것이다.


– 독일국영방송


 


 




이 소설은 석유가 갑자기 오늘이라도 뚝 끊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한번 생각해 보자는 데서 출발합니다. 자동차가 없는 텅 빈 도로. 불빛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어두운 거리. 멈춰버린 TV와 세탁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나무나 석탄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저는 이 소설을 통해 석유 고갈에 관한 지리학적 토대와 복잡한 정치적인 연관 관계들을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몇십 년 동안 발견되는 양보다 파내는 양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석유 고갈이 머나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수요만큼 석유가 공급되고 있는 데다가 간간이 새로운 유전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확실히 계산을 해 보면 석유 생산량이 정점을 찍고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석유로 인해 이익을 보는 정치·경제세력들의 기만적인 행위에 속는 동안 석유시대의 종말은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석유 고갈,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요? 이제 여러분은 이 소설을 통해 생각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은이_ 안드레아스 에쉬바흐(Andreas Eschbach)


독일의 마이클 크라이튼이라 불리며 가장 성공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대학에서 우주항공학을 전공한 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1996년 처녀작 『머리카락 융단의 기술자들』로 SFCD(독일 사이언스픽션 클럽) 문학상을 받았고, 1997년 두 번째 작품 『태양 정거장』으로 SFCD 문학상과 쿠어트라스비츠상을 받음으로써 독일 SF문단의 무서운 신예로 확고히 자리를 굳혔다. 1998년 『지저스 비디오』로 쿠어트라스비츠상, 판타스틱어워드, 독일 사이언스픽션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위기를 소설화한 그의 최신작 『제로배럴』은 통계와 공식적인 발표를 근거로 하여 쓴 소설로 7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멈추지 않고 읽을 수 있을 만큼 흥미진진하여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독일 전지역을 대상으로 한 슈피겔지(誌) 집계에서 21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독일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_ 노선정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구텐베르크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베를린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을 공부한 뒤, 빈의 응용미술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읽기의 역사』, 『우리 아이 마음은 건강할까요?』, 『얼룩말 줄리의 옷 입기』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잉고 슐체(Ingo Schulze) 신작 장편소설 『새로운 인생(Neue Leben)』으로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자로 선정되었다.



원제 : AUSGEBRANNT(‘다 타버린’이라는 의미)



admin

(X) 환경용어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