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일고 계십니까?충주호 상류지역에 유기질비료공장 설립건

환경단체 여러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시 청풍면 단돈리 주민들 확인결과 청풍 단돈리에 퇴비가공공장이 들어선다하고 주민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있고, 받아갔다고 한답니다. 일부 반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퇴비라는 것이 말이 좋아 퇴비지 인분, 축분을 모아들이는 겁니다. 수질오염 불보듯 뻔합니다. 지금도 인근 수역으로 비만오면 축사분뇨가 악취와 함께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래글은 제천시청에 제천시에 바란다에 올라온 글입니다.(퍼옴)

제천시 청풍면 단돈리라는 곳으로 공기와 물이좋아 서울에서 자주찾아오고있습니다.
저번토요일도 예외없이 좋은경치가 그리워 단돈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던중 동네에사시는 분으로부터 이곳에 조만간에 퇴비공장이들어설 계획이라는 얘기를들었습니다.
이좋은 곳에…퇴비공장이라니…잘이해가되질않더군요..
더군다나 이곳 충주댐은 충주시민과 서울시민의 식수로 사용된다고들었습니다.
더욱 기막힌것은
이 퇴비공장의 설립장소를 놓고 몇년째 헤매고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작년에 이곳 단돈리에 설립하려던 계획을 주변여권이맞지않아..다른곳으로 계획했다가 그곳 주민들의 반대가 너무심해 다시 이곳 단돈리로 설립을 추진하려고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던중 시에서는 주민들의 동의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퇴비공장의 관계자가 직접주민들 개개인을 만나 동의를 구걸하는 모양입니다.
어찌 이런 중요한 사항을 동내이장 몇분을 설득하여 주민들을 현혹시켜 동의를 이끌어내는 모양입니다.
제가 아는 많은 동네주민들도 꽤많은 반대가있습니다만…
퇴비공장의 관계자는 동의하지도않은 사람을 동의했다고 속여가면서 그분도 동의를했으니..동의해달라고하는 모양새입니다.
또는 취직을 시켜준다고하질않나……
잔치를 벌릴 계획을 선포하질않나…
너무나 과관입니다.
제가보기엔 관계된 부락의 모든분들을 한자리에 모이게해서…찬반투표를해야한다고봅니다.
수도권에서 이런일이일어날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림도없습니다.
연일 머리띠두르고 반대할것입니다.
이런일이있기전에
제천시는 청풍명월이라는 좋은 경관을 훼손할수있는 사업추진을 허가해줘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천시 답변 내용입니다.

○ 평소 시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청풍면 단돈리 유기질 비료 공장 설립 추진건과 관련하여서는 민원인이 유기질 비료 제조를 위하여 복합 민원 사전심사를 청구하여  2007. 8. 24일 각종 관련법에 허가 절차 및 저촉 여부등을 안내 받은 사항이며 정식으로 유기질 비료 제조를 위한 농지전용 허가등 인.허가를 받은 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제천시청 민원서비스팀 (☏ 641 – 5762)로 연락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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