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활동소식

Mad Cow, 미친소 수입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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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와 이명박 가면을 쓴 환경연합 활동가 ⓒ박종학


▲환경연합 회원 및 활동가들의 재협상과 수입반대를 촉구하는 피켓시위 ⓒ박종학


5월 29일 오전11시 안국동 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환경연합 회원과 활동가 15명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지난 4월 18일 졸속적인 한미쇠고기 협상타결이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요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될 경우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협정문에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시키지도 못하고 수입중단의 과학적 근거를 우리가 제시해야 하거나 발병 후 사후약방문의 조치 등 한계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다.


광우병 위험에 대한 전 국민적 우려에 대해 ‘광우병 괴담이 곤혹스럽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내용은 국민과의 의사소통 부족에 앞서 국민들이 무엇을 염려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안이한 현실 인식의 수준을 보여주었다.


연일 계속되는 촛불시위에 대해 정부는 수 백병의 어린학생과 시민들을 불법연행하고 국민의 우려를 외면한 채 새로운 협상타결 내용에 근거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를 추진하고 있다.


광우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은 철회되어야 하며, 모든 연령의 광우병 위험물질은 제거되어야 한다. 정부는 고시 발표계획을 철회하고 즉시 재협상해야 한다.


국민의 귀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이명박 정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동영상>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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