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서울시는 1월 5일에 이어 1월 12일에도 쓰레기차를 뒷문으로 쑤셔넣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작년 12월 말
양천구 소각장을 광역화 하여 강서구 영등포구 쓰레기를 함께 반입 소각시키겠다는
서울시 청소과 과장 한상렬의 일방적인 통고 뒤
12월 26일과 1월 3일 부터 양천소각장에는 강서 영등포구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다

바로 옆에 거주하는 목동 1단지와 한신아파트 주민들은
주민동의 없이, 환경영향 평가 없이, 노후시설의 위험도 평가없이 저질러지는
서울시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광역화에 반대하며
연일 소각장 앞에서 쓰레기차를 막고 있다

그러나 새벽부터 나와 정문 앞을 사수하고 있는 주민 2~3백 명을
전경이 여러 줄로 에워싸고 있다가
쓰레기차가 올 때쯤이면 갑자기 용역들이 백 여 명 넘게(얼마인지 모릅니다) 나타나
주부 한 명당 용역 4명이 주부 팔다리 한 쪽씩을 들고 던져내고 나면
문앞은 뚫리고 전경들에 밀린 주민은 쓰레기차 들러가는 것을 망연히 바라보아야 했다

그런데 오늘은 정문을 확실히 사수하기 위해서
지름 7~8 cm의 스테인리스 강관으로 되어 있는 자바라 정문 사이사이에
주부들이 손과 발을 끼워넣어
정문을 못열도록 사수했다 한다

결국 정문을 열지 못한 용역들은(강서 영등포구 청소과 직원들이거나 일당받고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됨)
소각장 뒷문으로 와
뒷문을 지키고 있는 주부들을 뜯어내고
쓰레기차를 뒷문으로 집어넣었다

그런데 여기에 서울시의 <불법행위>가 있다!!
원래 쓰레기 소각장에서 태워지는 쓰레기는

무게 다는 시설에서
얼마나 태웠는지 철저히 무게가 달아져 기록되고
적법한 <생활폐기물>인지 아니면
태워서는 안될 음식 쓰레기 또는 불연성 물질인지 가려내는
성상검사를 거치게 된다

그런데 무게 달고 성상 검사 하는 장치는 정문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즉 오늘 서울시는 소각로에 쓰레기를 버리면서
무게도 달지 않고 성상 검사도 거치지 않고
<불법 소각>을 한 것이다

서울시는 목동 주민이 동의하지 않은
<타구쓰레기 반입을 즉각 중지하라!!>
<뒷구멍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지마라!!>

네이버 카페 <양천소각장>에 오시면

소각장의 뒷문으로
쓰레기차들이 소각장의 뒷문으로 불법반입하고 나가는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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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영향권은 반경7.5km입니다. 여러분은 자유롭습니까?

다시 진지하게 환경을 생각해 주세요. 서울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할 사안입니다.

네이버 카페 “양천소각장”에 오시면 진행사항,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주소 : http://cafe.naver.com/ycsogak.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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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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