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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쟁취를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좋은사회를 위한 참여시민연대)

성 명 서
경북 안동시 태화동 657-1번지 2층 TEL 054 852 7022 FAX 054 857 8928 (http://www.goodsociety.net)
수신 : 각 단체 홍보팀/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 NGO 담당자
발신 : 공영방송쟁취를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좋은사회를 위한 참여시민연대)
일시 : 2006년 11월 23일

공영방송 쟁취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 하면서
우리는 KBS 정연주 사장 재임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에 공영방송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박함을 인식하고 공영방송을 되찾기 위해 ‘공영방송 쟁취를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국민행동단을 조직하여 정연주씨 퇴진을 통해 공영방송 쟁취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우리는 왜 정연주씨가 KBS 사장에 재임명되는 것을 반대하는가?

첫째, 정연주씨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써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토록 한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kbs 는 국민의 채널에 맞추기 보다는 정권의 채널에 맞추어 편집 재단되는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배제한 채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되기는 커녕 정치권력의 나팔수 노릇을 한지 오래입니다. 탄핵방송은 물론 일련의 좌편향드라마나 기획보도는 그가 kbs 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kbs 의 어용성에 대해서는 kbs 내부에서조차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노조원 82%가 정 연주 씨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둘째, 정연주 씨는 정권과 결탁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권의 코드인사이자 낙하산 사장인 정연주 씨에 의해 지난 3년 여간 교묘하고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대국민 세뇌작업은 이제 그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결과 국민들은 대외적으로는 안보불감증과 대내적으로는 경제불감증의 무감각 오락형 인간으로 변모되었고 이는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우리는 괜찮다”는 위험천만한 발언이나 전 국민이 양극화되고 공히 빈민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무덤덤해지고 있습니다.

셋째 정연주 씨의 재임명은 내년 대선과 무관치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탄핵 당시 kbs 의 보도행태는 그야말로 주연 열린당, 감독 정연주의 홍보신파극이었고 그 결과 탄핵을 모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내년 대선에서도 어용방송 kbs 는 현 정권의 집권재연장 시나리오의 충실한 나팔수 역활을 할 것이고 또 다시 국민들을 현혹시켜 오판하게 할 것입니다. 현재의 선거에 있어서 미디어의 힘이란 실로 엄청나기에 정연주 씨의 임명반대는 내년 대선에 있어서 kbs 의 중립성확보를 위해서도 절실한 일입니다.

넷째 임명절차와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kbs 는 사장 자리를 세달 가까이 공석으로 두면서 내부노조의 극렬한 저항에 부딪히자 껍데기와 들러리에 불과한 국민공모제와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허울뿐인 국민공모제와 파행으로 끝난 사추위 활동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고, 이 모든 것이 정연주씨의 재임명을 위한 대국민사기극이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다섯째, 정연주 씨의 경영자 자질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연주씨의 재임기간동안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kbs는 사상초유의 적자를 기록하고 적자를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는 등의 무책임한 경영을 일삼았습니다. 직원들의 회의를 도청하고 세금탈루의혹과 병역 의혹등 경영자로써의 자질과 도덕성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떠한 인사이던지 인사를 함에 있어서는 외부사람들이 납득을 할수 있어야 함은 인사의 기본입니다. 왜 그 사람이어야 하느냐에 대해서 납득이 되어야 하는데 위에서 본바와 같이 정연주씨는 전혀 납득이 되질 않는 인물입니다

우리는 국민의 방송이자 공영방송인 kbs 의 사장은 정치권으로부터 엄정중립을 지킬수 있고, 방송인이자 경영자로써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정연주씨의 재임명이 대통령에 의해 확정되는 순간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은 확인사살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국민의 방송인 공영방송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박함으로 공영방송 쟁취를 위한 범국민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공영방송쟁취를위한국민행동단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이 1차 세부행동지침을 확정하였습니다.

하나 우리는 kbs 정연주씨의 퇴진 위한 일천만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둘 우리는 어용방송,편파보도의 상징인 kbs의 시청을 거부합니다
셋 우리는 kbs 수신료 납부를 거부하며 대국민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넷 우리는 KBS 2 방송에 광고를 의뢰하는 회사의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합니다.
다섯 PC 에 부담되는 수신료를 거부하며 즉각적인 정부의 국고보조금 지급중지를 요구합니다.
여섯 우리는 정연주씨의 재임명이 확정되면 12월중에 정연주 퇴진과 공영방송쟁취를위한 범국민궐기대회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이에 관한 세부사항은 추후 확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관철될 때 까지 우리의 정의로운 행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들과의 연대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노무현 정권의 탄핵에는 실패했지만 정연주의 재임을 막음으로써 노무현 정권 재집권의 음모만은 분쇄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한줌도 안 되는 저들의 세치혓바닥에 속지 말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2006년 11월 23일

공영방송쟁취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좋은사회를 위한 참여시민연대 회장 전 구 룡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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