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부천시 그린벨트 지역에 버스 차고지 건설 강행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부천시 소사동에 산을 깍아 버스 차고지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10년 전 부터 그린벨트 지역 이였습니다…

그런 곳에 부천시는 공영차고지를 짓는다는 명목으로 그린벨트를 풀고 산을

깍아 차고지 건설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공영차고지로 하였는데 허가 신청을 한 후 그린벨트가 풀리자 부천시 버스 회사의 차고지

(소신여객)로 어느 순간 변경되었습니다.

부천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부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높이는 곳은 어느 지역에 치중(상동, 중동)되어 있습니다.

인공적인 대단위 공원을 만들고 아파트 단지 조그만 공간에도 공원을 만들어 주

면서 10년 전부터 약속되었던 공원 부지에는 소신여객 차고지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시흥시와 서울 외곽도로가 근접한 지역이기 때문에 평소에 차가 심하게 막하는

도로이므로 버스 차고지가 들어오면 이곳은 교통 전쟁 지역이 될 것이 뻔합니다.

차고지를 만들려는 곳에는 초, 중, 고등학교가 나란히 있는 지역으로 아이들의

안전도 매우 염려됩니다. (가스충전소 설치)

차고지 부지는 부천시 우리고장의 좋은 곳(초3 교과서)에 실린 장소로 견학도

가고 약수터가 유명해 많이들 찾는 곳 이였습니다.

지역 주민에게 충분한 설명도 없이 부천시 단독으로 시작하여 이제 시민들과

대립 중으로 결과가 어떤 하든지 시민들은 결사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교통대란, 환경문제 등 시민들의 의견 묵살 등으로 일관하며 무조건

공사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시민의 의견은 무시하면서 개인 사업자인 소신여객의 편의만 봐 주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그 동안 나라에서 기초 조사 없이 자연의 훼손한(새만금, 시화호, KTX공사등)공사

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이런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힘은 부족합니다….도와주세요…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신미영 011 – 326 – 4150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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