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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면 안먹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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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축산을 고발하는 애니메이션(Meatrix)

미트릭스 1

http://www.themeatrix.com/intl/korean/themeatrix_korean.swf


미트릭스 2

http://www.themeatrix.com/intl/korean/themeatrix2_korean.swf




위험하면 안먹으면 그만?


미국산 쇠고기가 뼈째수입되면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은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부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말까지 미국산 쇠고기 3천105㎏가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어 전국적으로 7개 학교가 미국산 쇠고기를 급식용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이제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 수입된다면, 저가의 수입식재료가 사용되기 쉬운 학교와 병원, 군대 등에 공급이 본격화 될 것이고, 학생, 환자, 군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소의 뼈는 분쇄돼 라면스프, 조미료 등 가공식품에 널리 쓰이는데, 가공식품의 경우 원산지 표시는 주재료 이외에는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의 뼛가루가 들어가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식약청은 화장품에 광우병 위험이 있는 물질이 들어 있는 경우 제품의 국내 유통을 금지한다고 하나 화장품 원료역시 규제할 수 없어 미국산 쇠고기가 원료로 들어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광우병 위험인자(SRM)의 분포비율이 높은 소의 뼈를 속를 이용한 곰탕이나 설렁탕, 갈비탕, 곱창, 해장국, 갈비, 여러 가지 고기들을 갈아서 패티로 만든 햄버거, ‘쇠고기’ 분말이 첨가된 라면, 만두, 젤리, 과자, 머시멜로, 각종조미료, 스포츠 드링크, 알약캡슐, 화장품, 생리대….



30개월 이상에 뼈째 수입이 된다면 걱정이 되는 음식과 제품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게다가 이번 쇠고기 협상대로라면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여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뼈째수입 결정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재협상 해야 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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