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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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주시 다율리 동문8차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곳에는 근린생활시설공사로 작업이 한창중입니다.
장소는 8차와 9차사이에 있는 작은 산이구요..
헌데 공사소음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던중 요즘 보기힘들다하는 솔개를 보개 되었습니다.
살고있는곳이 고층인지라 아주 근접해서 볼수가 있었죠..
그뿐만이 아니라 늪의 형태를 갖춘 공사현장에는 여러가지 조류와 청정지역에서나 볼수있다고하는 장수풍데이 그리고 사슴벨레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옆에선 공사가 한창이고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벌목을 하는 와중에 그나마 남아있는 숲에 둥지를 만들고 들락거리는 새들을 보니 왠지 마음이 씁쓰름하더라구요.
몇달에 걸친 주민의 노력끝에 성사된 공사인지라 8.9차주민을 생각하면 공사를 하지않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망가져가는 숲을 보니 어떻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단지 말하고 싶은것이있다면 공사를 하되 환경영향평가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향평가 후에 주민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공시한다면 주민들도 그숲의 소중함을 잘 알고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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