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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환경대책 최우선 추진

농림부는 경향신문의 지난달 27일자 ‘새만금일대 조개류의 집단폐사가 확인됐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 “간척사업 진행과정에서 항상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며 “앞으로 단기적으로 방조제 내측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다양한 친환경생태공간을 조성하는 등 환경대책을 새만금 개발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단기적으로 방조제 내측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수화 이전까지 △배수갑문을 통한 해수유통과 수위조절 △노출된 간석지 염생식물 파종 등 적정한 수질관리와 비산먼지 억제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수질과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피해어민이 공유수면 및 환경관리 등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어민생계에도 도움이 되는 방안을 어민·전북도·농촌공사 등과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금강호 희석수 유입시설(14.2km)과 침전지·습지 등 새만금 담수호 내 수질개선대책도 올해부터 2,249억 원을 지원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학계 등 전문가의 연구결과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생태숲, 습지, 철새도래지, 자연형 수로 및 저류지 등 다양한 생태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새만금환경대책위원회 등 각계 전문가의 점검·평가결과를 토대로 환경대책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환경대책을 새만금 개발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환경단체나 일부 국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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