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신도림역과 가까운 이곳에 맹꽁이가 살고 있었네요

신도림역과 가까운 구로일동에 살고 있는 시민인데요. 예전에 전철 타고 다닐때 신도림역에 내리면 장마철때마다
맹꽁이 소리 요란하게 들리곤 해서 유심히 봤더니 역과 공장 사이의 공간에 수풀이 우거져 비가 많이 올때마다
맹꽁이들이 울더라고요. 그곳에 대규모 건물이 들어서면 없어질텐데. 그 맹꽁이들이 이곳으로 벌써 이사를 왔나요?
신도림역과 가까운 구로1동 구일역 아래에 맹꽁이들이 살고 있는 기쁜 소식입니다. 작년에도 들었던 기억은 있네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저녁때면 구일역 아래 교각에서 울리는 맹꼬이 소리가 너무 신기하네요. 제가 자전거로 구일역 아래에서 오목교 까지 매일 타고 다니는데 유일하게 구일역 아래에서만 맹꽁이 소리가 들려요. 우선 안양천변이라
수풀이 많고 교각아래라서 햇볕이 들지않아 비가 온뒤에도 땅이 항상 젖어있고 습도가 많아 보이고요. 사람이 잘
다닐수없는 구조고요. 너무 신기하네요.
맹꽁이들이 메마른 서울시내 한복판에 그것도 사람들이 운동한다고 많이 다니는 안양천변길에 아직 생생이 살아 있다는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과 환경에서 오염되지 않고 우리곁에 오래 같이 살수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모두 생각해봅시다….(이곳에 글 써도 되는건가요)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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