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브라질강유역

아마존강유역은 대부분의 부분이 브라질에 속해있습니다.
브라질은 남미의 나라인데 남미의 나라들은 대부분 못 살기로 알려져있죠.
브라질도 공업발달이 미약하고 식량문제도 겪고있는 못사는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아마존강 유역의 거대한 열대우림인것이죠.
브라질로서는 막대한 자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그 땅을 환경오염이므로 개발할 수 없다고 단정짓기에는 놀고 있는 땅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죠.
아마존강유역은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수도 있고 막대한 삼림과 농경지로 쓸 수도 있으며 가축 사육이나 금광채굴등도 가능한 미지의, 무한한 가능성의 땅입니다.
국토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강유역의 땅을 놀게 한다는 것은 국가로서는 큰 손실입니다. 일부의 백인과 갑부들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농지독점이 열대림개발로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부채와 경제적어려움에 처한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아마존강 유역의 삼림개발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구 환경을 보호할 책임이 브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진정으로 아마존 강 유역의 열대림 개발을 막고자 한다면 자금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브라질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마존강에 있는 삼림을 어느정도 베어내도 괜찮다. (선진국들이 우리를 막는다면) 당신들은 우리에게 산소값을 내시오. 우리가 개발하지 않는 대신 그 나무들에게서 나오는 산소값을 당신들이 내시오.”

이 말로 보나 아니면 개발을 막으려는 선진국의 말들로 보나 우리 사회는 철저한 이기주의 사회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개발에 찬성을 하는데요, 유럽이나 여러 선진국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오염시킬 수 있는 최대한의 한도로 환경을 오염시켜놓았습니다. 그러고는 브라질에게 그 막대한 ‘돈’이 될 수 있는 땅을 개발하지 말라는 것은 역시 선진국의 이기주의겠지요. 브라질의 아마존강유역은 ‘생태계의 보고’이고 ‘지구의 허파’로 30% 내지 40%의 산소가 아마존강유역에서 생산되는데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30~40%일 뿐이지 지구의 모든 산소를 아마존강유역에서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질에게 아마존강유역개발을 탓하기 보다는 세계각국의 여러나라들에서 환경보전 운동을 펼치고 자국민들에게 환경의식을 심어주어 자신들의 나라 환경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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