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오존층 파괴

오존층이란 ?

오존층[ozone layer]

지상으로부터 높이 약 25km 부근의 대기중에는 지표면 부근의 대기보다 오존이 많이 존재하고

있어 이를 오존층이라 부른다.

오존층은 해로운 단파장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상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하므로서 인간과

동식물을 보호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

1985년의 빈협약을 기초로 1987년에 탄생한 몬트리올의정서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제조와

사용을 규제하고, 대체물질의 개발과 이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 협정에 의하면 선진국은 1996년부터 CFC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개발도상국은 2005년까지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우리 나라는 1992년 5월 가입한 이후부터 CFC의 국민 I인당 사용량을 할당받고 있으며
목표연도까지 해마다 사용 가용량(可能量)이 줄어들고 있다.

즉, 몬트리올의정서의 규정에 의한 오존층 파괴 물질로 트리클로 플루오르메탄 외 93종의

물질이 이에 포함된다.  

오존층파괴 현상

북극권에서 오존의 감소가 관측되고 있다. 이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NASA 고다드

우주 센터와 미국콜럼비아 대학의 연구팀이 수치 모델에 의한 모의 실험을 실시하였고

결국 오존층의 파괴는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 가스의 간접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컬럼비아 대학의 신델 박사팀에 따르면, 지표의 온난화가 진행되면 대기 운동으로 성층권의

기온이 떨어지고, 오존층의 파괴가 진행된다.

북극권의 오존 파괴의 급속한 진행은, 최근 수년 동안의 고층대기의 기온 저하와 관계가 있다.

오존층의 파괴물질로서는 CFC이 알려져 있지만, 이 연구의 결과는 CFC를 규제해도 이 온실 효과

가스가 감소하지 않는다면 오존층의 회복이 늦어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연구팀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량이 증가한다면, 북극권의 오존 손실량은 2020년에는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료제공 – 환경사랑 (http://myhome.naver.com/envir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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