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황산화물

황산화물에는 아황산가스, 삼산화황, 아황산, 황산, 황산, 마그네슘, 황산 칼슘, 황산구리 등
이 있다. 이들 중 대기오염물질로서 중요한 것은 아황산가스와 삼산화황이며, 이중 아황산가
스는 대기오염의 지표가 되며 대기환경기준은 0.03ppm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화석연료인
석탄과 석유에는 0.1∼0.5%의 유황을 함유하며 연료가 탈 때 아황산가스아 삼산화황의 발생
률은 40∼80대 1로 생성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유황이 들어 있는 석탄 사용을 금지
하고 있다. 아황산가스는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한화되어 발생하며 무색이고 불연성기체로
서 자극성 냄새가 난다. 황산화물은 광화학반응이나 촉매작용을 하며 습기가 높을 때 부식
성이 높은 황산 미스트를 생성하여 빛의 분산, 시야감소, 금속부식등을 야기시키고 건축물에
손상을 입히기도 한다. 이러한 황산화물은 공기중에 탄화수소(HC)나 질소산화물(NOX)이
존재할 때 산화율이 10배정도 빨리 증가하여 황산미스트를 더 빨리 생성시킨다.
공장에서 배출하는 가스는 대부분 아황산가스를 함유하고 있는데 아황산가스는 환원성 표백
제로 사용된다. 황산공장, 염료제조공정, 살충제, 보존료, 표백제, 펄프 공장 등에서 배출된
다. 화석연료에는 유황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연소시 이산화황으로 산화되어 대기에 방출된
다. 유황분의 형태로서는 유기유황, 황화물, 황산염이 있는데 연소할 때 아황산가스를 발생
시킨다. 황산염은 회분에 잔류하거나 입자로 대기에 방출된다. 특히 석탄연소, 석유연소, 중
유, 석유정제, 비철금속 정련공장에서 많이 발생한다.
식물피해가 특히 크며, 환원능력으로 보아서는 아황산 이온이 황산 이온보다 30배나 더 유
해하다. 이 밖에도 건축물, 고무제품, 금속, 제지 등의 부식과 노화를 발생시킨다.
황산화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료의 유황분을 없애고, 석유류는 고온촉매 상태에서 수소를
가하여 황화수소를 제거한다. 건식법에서는 활성탄, 활성 망간으로 흡착반응한 후 황산 및
암모니아 등으로 회수하여 습식법에서는 아황산가스를 수산화나트륨, 탄산나트륨 등의 수용
액으로 세정하고 흡수액에 탄산 칼슘을 가하여 회수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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