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검역·검역소

전염병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취해지는 조처를 검역이라 하는데 1954년에 공포된 검역
법에서는 콜레라, 페스트, 천연두, 황열을 검역전염병으로 지정했다.
외국으로부터 내항하거나 외국으로 출항하는 선박 또는 항공기는 이 법에 의하여 검역 조
사를 받고 검역소장으로부터 검역증 또는 가검역증을 받아야만 한다.
이러한 검역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항구, 공항에 설치한 보건복지부의 부속기관을 검역
소라고 하는데 장소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통부 장관의 합의 아래 정해진다. 대형 선박이
나 컨테이너 화물에 대하여 검역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결정에 따라
검역장소가 아닌 곳에서도 검역조사를 할 수 있다.
검역항별 검역장소는 부산항, 인천항, 평택항, 군산항, 장항항, 목포항, 여수항, 광양항, 충
무항, 삼천포항, 마산항, 진해항, 울산항, 포항항, 동해항, 묵호항, 삼척항, 속초항, 제주항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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