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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오염1] 라돈오염 문제란 ?

라돈 방사능 오염 [작성:황상규]

1. 라돈문제란 ?

라돈(radon) 은 방사성 원소의 하나로, 무색의 비활성 기체이며, 기체 상태의
원소 중 가장 무겁다(비중은 공기를 1이라 할 때 7.53이다). 우라늄 광석에 들어
있거나 광천, 온천, 지하수에 녹아서 들어 있다. 화학적으로는 활성이 없으므로 다
른 원소와 화합하기 어렵다. 방사선을 내어 암의 치료에 이용된다. 원소 기호는 Rn
이고, 원자 번호는 86이며, 질량수는 222, 반감기는 3.8일이다. 물에 대한 용해도는
물 1㎠에 대하여 0.51㎠(0℃, 1기압)이다.
라돈은 영하 86도 보다 차가워야 얼어 붙고, 그보다 높은 온도이면 기체로 되고,
색깔이나 냄새를 띠지 않으므로 감각적으로 그를 느끼지 못한다.
라돈이란 이름은 ‘우라늄과 라듐을 연결시켜 그들과 함께 있는 가스’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1990년초에 우라늄 광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알려진 그 때부터 사람
들은 ‘라돈은 방사성 물질이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고 있
는 실내에서 주로 목격되는 방사선이 라돈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오래된 이야
기가 아니다.
라돈이 발견된 후, 1980년 초까지 80년이 넘도록 우리들은 라돈이 우리의 건강
을 해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아 왔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
가 사는 실내에 라돈 방사능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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