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환경기념일]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

제 목 :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 제공: 환경부 지구환경과 담당사무관 : 조한진(tel:504-9245)
– 점차 파괴되어 가고있는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94. 12월 제49차 유
엔총회에서 몬트리올의정서 채택일인 9월 16일을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금년 9월 16일이 제2회 기념일임

– 오존층은 지상 약 15∼50km의 성층권 중 25km 부근에 형성되어 있
는 오존의 밀집층으로서 이 오존층이 태양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을 흡수함
으로서 지구의 생명체를 자외선의 피해로부터 보호해 주고 있음. 따라
서 오존층이 파괴되면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여 각종
피부암과 백내장 등을 일으켜 사람의 건강을 직접 위협할 뿐만 아니라
육상생물의 돌연변이 발생, 농산물 수확감소, 해양의 생태계 파괴 등을
초래함

– 오존층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물질로는 염소화합물인 염화불화탄소
(CFC), 브롬화합물인 할론이 있으며, CFC는 주로 에어콘, 냉장고 및 스
프레이 등에 사용되고 할론은 소화기에 사용되는 물질임

– 1974년 CFC에 의한 오존층 파괴현상이 처음 발표된 이후 오존층 보
호를 위한 움직임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각국의 참여와 지지아래

’85년 오존층보호를위한비엔나협약 및 ’87년 오존층파괴물질에관한
몬트리올의정서가 채택되었음

–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오존층 보호에 기여하고자 협약
및 의정서에 이미 ’92년에 가입하여 오존층 파괴물질을 감축하려는 세
계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

– 동 의정서의 규정에 따라 선진국들은 ’95년말까지 오존층 파괴의 주
물질인 CFC 물질, 사염화탄소 및 메틸클로로포름의 생산 및 사용을
증단하였고 HCFC(염화불화탄화수소) 물질 등 기타물질들은 2020년까지
전폐하여야 함

–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 규제기준인 CFC 사용량을 연간 1인당 0.3kg
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CFC의 대체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90년 10월
KIST에 CFC 대체기술센터를 설립하고 ’91년 11월 CFC 대체물질 개발
에 관한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준 대체물질인 HCFC를 ’92년에 생산
하기 시작하였으며 ’94년에는 HFC-32를 개발하는 등 대체물질개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또한 G-7 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의 일환
으로 지구환경감시 및 기후변화 예측기술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민간환경단체인 그린스카우트에서는
환경부 후원으로 9.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앞 및 종로에서 청소
년단원 300여명이 참가하여 오존층보호 캠페인을 벌이며 초·중·고등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 포스터그리기,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또
한 환경운동연합에서는 9.16일 12시부터 서울대학로에서 오존층보호 조형
물을 설치하고 캠페인을 벌인다

※ 민간단체 연락처 : 그린스카우트 732-0890
환경운동연합 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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