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용어

좋은 환경도서

좋은 책
꼭지명 : 좋은책

월간환경운동 3월호 – 시작127쪽

* 오늘의 지구환경, 무엇이 문제인가?
박노경 지음/ 321쪽/ 값 6천원/ 신광문화사 펴냄
박노경씨는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계의 노익장이다. 그런가하면
이제까지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등에 ‘환경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정하라
’,’개발과 보존의 공존’ 등 환경문제를 꾸준히 써온, 언론인으로서는
독특한 편력을 가져온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국제연합 환경계획(UNEP)
으로부터 그 공을 인정 받아 ‘글로벌 500’을 수상하기도 했던 박노경
씨의 이력이 들어 있는 책이다.

* 깨닫는 밥그릇
강창민 지음/ 288쪽/ 6천원/ 석필 펴냄
시인 강창민씨가 그리움의 대상을 밖에다 두고 ‘무엇인가 찾아야 하는
데, 그것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헤매
는 이들과 하고 싶었던 이런저런 얘기들을 쓴 잔잔한 책이다.
삶의 답은 내 곁에서 일어나는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한 순간에서 찾
아지는 것이라는, 익숙하지만 편안한 글이다.

* 우리는 핵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녹색시 동인집/ 120쪽/ 3천5백원/ 정금 펴냄
생명과 나는 깊은 관련을 맺고 있어서 이방인 처럼 있을 수 없어 차라리
환경운동에 ‘전폭적’으로 나선다는 [녹색시]동인들. 이들은 환경상태에
대한 ‘들여다보기’를 문학적으로 수용해 녹색의 입김을 불어 넣기를 소
원한다.
<풀입은 살아서> 으로 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던 노유섭, <민중시 2>의 이
학영, <도시빈민의 노래>의 김하늬, <홀로 무엇을 하리>를 쓴 홍관희, 시
조작가 고규석 등이다.

* 지구환경보고서
레스터 브라운 외 지음/ 423쪽/ 값 1만원/ 따님 펴냄
지구환경보고서는 환경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월드워치 연구소
가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매년 펴내온 공신력 있는 정보서이다. 세계 27
개 언어로 번역되고 미국의 경우 생물학에서 정치학에 이륵까지 1천3백여
개 대학강좌에서 교재로 쓰고 있다고 한다.

* 작업환경
구로의원 / 317쪽/ 값 9천원/ 노동정보사 펴냄
‘당신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노동자를 위
한 작업환경관리 지침서이다. ‘산업재해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우리의
노동환경은 열악하다. 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작업환경개선을 요구해 왔지
만 대부분 자기가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처리돼 왔다.이 책은
산업보건운동의 차원에서 노동과정에서 생긴 어떤 질병이 직업병이며 어
떻게 인정 받을 수 있는지를 쉽게 알려준다.

* 지구야 힘내!
스티븐 크를 지음/159쪽/값4천 5백원/이 땅 펴냄
제목으로 읽자면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지구에게 보내는 격려이겠지만
실 내용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보내는 경고와 제안이다. 그러나 이
제까지처럼 어려운 통계나 무거운 논조로 설득하지 않는다.’살아있…’
즉,생물과 함께 계속돼온 지구와 그 환경의 역사를 만화와 이야기로 담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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