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활동소식 [5.28]그린뉴스레터265호-이제 그만 운하는 접자! 2008.05.28 51 0 2008년 5월 28일 발행 이제 그만 운하는 접자! 명분도 논리도 사라진 운하건설 계획은 철회돼야꺼져가는 운하의 불씨를 살려 보려 물류 혁명에서 내륙 개발, 관광을 넘어 국토해양부는 ‘하천 정비’라는 마지막 동아줄을 잡은 듯하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동아줄의 끝은 운하가 아니다. 생명의 울림 속으로 4대강 수로는 뱃놀이 물길에 지나지 않는다 | 환경운동연합 | 2008.05.23 4대 강의 짧은 운하는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경부운하보다 더 못하다 환경 친화적으로 살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 | 환경운동연합 | 2008.05.23 환경연합-레이디경향 지구 끌어안기 캠페인 ① 영양과잉시대의 ‘윤리적 소비’ | 환경운동연합 | 2008.05.23 먹을거리에 대한 절제와 윤리적 소비의식이 필요 알려드립니다 [모집공고] 2008년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 환경운동연합 | 2008.05.27 기간: 2008. 5. 27 ~ 6. 5 제2회 갤러리아 환경사랑 수기 공모전에 소중한 생활수기를 기다립니다! | 환경운동연합 | 2008.05.23 접수기간: 2008. 6. 1 ~ 6. 22 태안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가입권유캠페인이 진행중입니다. | 환경운동연합 | 2008.05.28 태안 살림이 회원으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www.kfem.or.kr Copyright ⓒ KFEM Reserved. 주소: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대표전화 : 02-735-7000 | 전국 공통전화 : 1588-3337 | fax : 02-730-1240 admin 미디어 활동소식의 최신글 [누리아띠 804호] 당신과 함께 만든 2020년의 초록 변화 2021.01.4 [누리아띠 803호] 2020년 전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1위 기업은? 2020.12.28 [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반려동물의 똥과 지구환경 2020.12.21 [누리아띠 802호] 고등어와 갈치가 멸종위기종이라고요? 2020.12.18 [누리아띠 801호] 우리 세금이 바다 생태계를 파괴한다고요?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