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아띠

[12.02] 그린뉴스레터169호-계룡산 국립공원의 심장을 감싸 안아라

[환경비상시국]

“핵이 아닌 평화의 이 꽃을 받으세요”-산자부의 무모한
핵폐기장 추진 규탄하는
기자회견
[환경비상시국]

숨막혀 터질 것 같은 수도권-수도권 난개발, 브레이크 없
는 노 정부 개발정책
[환경비상시국]


사이버 액션, 일파만파 열기 속으로-사진에 담아 자연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생생’

[보도자료]세계
최악의 산업재앙, 보팔 참사 20주년
[성명서]청정지역
강원도 간이상수도도 절반이상 못 먹는 물, 국회 예결특위는 간
이상수도 시설개선 예산을
증액하라!
[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서울 근무 직장인 대중교통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5명 대중교통체계
개편 불만족”
[보도자료]건교부
“낙동강유역 종합치수계획” 재검토 약속

2004년
소득공제용 영수증이 발송되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환경재단
136포럼]국토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해소를 위한 대토론회
[환경교육센터]에서
함께 활동할 분을 모십니다.
제3차
금정산 회원나들이 공지-부산
동래연제지역
“우리들 자연학교”-부산
‘최악의
환경 오염 사고’ 인도 보팔 참사 추모집회-울산
[산사랑]12월
정기산행합니다.-광주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이용과 실태

한강의
생태적 상황 및 생태공간 조성을 위한 제안

시민이
둘러본 생태공원의 모습과 과제

[캠페인]세계
최악의 산업재앙, 보팔 참사 20주년
1984년 ‘화학산업의 히로시마’의 끝나지 않
은 싸움


[인터뷰]“환경선진국 코리아의 비전을 가지고
독일 갑니다.”


[참가기]“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 서산
천수만 기행”
제1기 롯데 환경학교 환경교실 마지막 이야

[탐조기]”하늘의
주인은 새가 아닌가요?”
임진강 하구 갯벌에서 만난 작은 생명의 소
리, 겨울철새를
만나다

[동영상]철원의
두루미가족과 황새

생명의
존엄을 내 팽개친 정책은 국민을 불행하게 한다

노무현정부의 반 생명정책 입안자들아 들어라. 그대들
은 무엇을 먹고 무엇으로
호흡하며 무엇을 딛고서서 살고 있는가? 그대들이 먹고
호흡하며 딛고선 그
땅이 그대들의 원초적 행복의 조건임을 그대들은 모르는
가? 우리가 배고팠던
시절에는 우리가 먹고 호흡하며 딛고선 땅이 살아있었기
에 그래도 행복했었다.
가난하고 배고팠지만 지금처럼 찌들고 병든 산하에서 희
망을 저버린 생태파괴의
무지막지한 행위는 없었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 지금보
다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희망을 먹
고 살았다. 그랬던 이
강산에 개발의 광풍이 몰아치면서 무참하게 훼손된 산하
가 신음하고 희망 속에서
그래도 고통을 속으로 삭이며 내일을 꿈꾸어오던 서민들
의 행복에의 그 꿈마저
각박하게 짓밟아 뭉게버리는 근시안적 정책들이 팔도강
산을 활보하며 그 찬연한
자연을 뭉게뜨리고 원초적 희망의 싹마저 짓밟아버리고
있다. 녹색사막 골프장이
그러하고, 해아릴 수 없는 수많은 미생물의 보고 갯벌
이 그러하다. 멀쩡한
백두대간의 훼손이 그러하고 효율적이지 못한 하구의 댐
이 그러하고 중복에
중복을 거듭하고 있는 인구의 집중과 방치하고 버려둔
수많은 부지가 그러하다.
어찌하여 국가는 진실로 내실 있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
들어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외형에 치우쳐서 정치적인 혹세무민으로 국
민을 우롱하려 하는지
말해야 한다.
도시의 사악한 공기를 더욱 사악하게 하는 인구의 집중
은 한마디로 사람이
물질의 노예가 되어 허우적거리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내
는 것에 불과하다.
여유라곤 찾을 길 없는 약삭빠른 인간의 군상과 메마르
고 거친 세파에 그
모든 정서를 다 빼앗기고 깡다구만 남아있는 사람들을
원한다면 그대 노무현
정부는 무슨 일인들 못하겠는가? 그러나 그건 그렇지 않
았다. 민주주의 정곡은
생명에 대한 존엄에 있다. 인간생명의 존엄과 더불어 사
는 그 모든 생명의
존엄에서 출발한 것이 민주주의 아니던가! 그래서 노무
현정부의 민주성을 믿고
적어도 생명을 다루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 또한 민주주
의에 투철한 만큼 충실
할 줄 알았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 온 산하가 골프장
으로 뒤덮이고 백두대간이
훼손되며 강 하구마저 하구의 기능를 상실시키는 무지막
지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니?
규제를 풀어 생명을 죽이는 정책을 서슴없이 전개하는
노무현 정부의 개발정책은
생명에 대한 비전도 철학도 없는 막가는 정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러한
정책 속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는 그 방
향을 잃고 불나방처럼
허둥대는 비참함만 있을 뿐이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 속
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사고 또한 유기체적으로 연결된 생
명의 이치에 맞지
않다. 따라서 우리사회는 부의 공정한 분배와 올바른 가
치를 키우고 실현하는
풍토와 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중히 여기는 속에서 그에
걸 맞는 사회적 진보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고 물질의 충족을 위해
서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곡해하고, 유기체적 생명관계를 단절하는 정책
을 계속해서 진행한다면
상생이 아니라 공멸로 치닫는 정책이 될 것이다. 모든
생명은 끝없이 생성하고
소멸한다. 그 과정 속에서 당신 노무현과 노무현정부도
있고 후세에 태어날
또 다른 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생명체가 지속적으
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파괴하는 행위는 지금의 나와 후세의 생명을 죽
이는 것이 된다. 이러한
정책은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하여 탄소배출권까지 규
제하는 시대에 맞지
않음은 물론이다. 적당한 면적에 적당한 인구가 어울려
서 살았을 때 만사는
순리대로 풀려나간다. 더 이상 욕심에 욕심을 더하는 개
발정책은 시대적 상황과
거리가 먼 정책이기 때문에 노무현정부의 지속가능한 개
발정책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개발정책은 차라리 시
행하지 않는 게 낳을
것이다. 심사숙고하여 이번만큼은 철학 있는 정책을 입
안하길 바란다. (해변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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