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아띠

[9.17] 그린뉴스레터111호-2003년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반핵국민행동]
추석기간에도
계속된 플랭카드 강제철거와 수배자 구속을 위해 혈안이 된 경찰들

*하수슬러지
친환경적인 재활용을 위한 민관워크숍

하수도는 수환경, 물순환이 주요과제로 논의되고 있으며 슬러
지의 처리방법과 재이용은
하수도 정책의 중요한 역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수슬러지 처리, 개선방향과 함께 폐기물 해양배출규제 계획
및 전망을 살펴보는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하수슬러지
처리문제와 개선방안
폐기물
해양배출규제 계획 및 전망
서울시
하수슬러지 처리방향

*새만금

살리는 전북발전의 진정한 대안은 무엇인가

진정한 새만금과 전북발전을 이야기하는 대화마당이 개최되었
습니다.

새만금
보호와 전북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새만금 신구상이 필요하다
새만금
대안과 전북 발전 : 요소와 종합을 위한 출발
새만금
방조제의 가치극대화를 통한 전북의 미래
생명의
땅 새만금
새만금지역의
발전과 전북의 발전

새만금
대화마당, 새만금 갯벌 보전 통한 새로운 전라북도 발전 대안 제
핵폐기장
선정 부당성 감사청구 기자회견 및 감사 청구서 접수
새만금을
살리는 전북 발전의 진정한 대안은 무엇인가
[논평]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송전탑, 핵발전소 사고, 근본대책은 재생
가능위주 분산형 전력구조로의
전환
<공동기자회견문>이라크에
대한 전투병 파견은 있을 수 없다.
화옹호,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및 멸종위기종 저어새 서식 처음 확
태풍
‘매미’에 쓰러진 ‘위험사회’에서 ‘지속가능발전’의 교훈 얻어야

“2003
환경생태 강사 양성과정”
‘생태적인
삶과 에너지’ 그 여덟번째 강좌가 9월 19일 열립니다.
[토론회]수도물
공급을 민간기업에게 맡기면?
[환경교육센터
부모환경교실]”건강한 니모를 찾아서…!”
환경뮤지컬
<나무를 심은 사람>을 회원님과 함께 공연보러 가요
~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초대 합니다.
신구대학
평생교육원 환경해설가 양성과정 개설
제4기
궁궐의 우리나무 알기 개강합니다~!
하수슬러지
자원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개최-광주
2003
시민 생태기행 < 한반도 최대·최후의 상록활엽수림 선흘곶 을 찾아서 >

하수슬러지
접근방법 친환경적으로 – 재활용 활성화 필요하다
공장폐수의
발생과 처리 2003
환경컨설팅
산업의 육성발전 전략방안 연구
한일
강문화 워크샵 – 인간과 흐르는 강 공유하는 문화보존을 위한 노력
한일
강문화 워크샵 –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 보존에 대한 모색


습지와 수자원 통합관리 전문가 ‘존 커슬러’ 박사 초
청 간담회


[칼럼]강남관통도로! 백지화 되어야 한다!
강남순환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대한 공대위
의 입장


쓰레기 속 맹꽁이
구출작전!


아시아 보건 포럼 참관기
국제연대 자원활동가 김민우


강남순환고속도로 건설 반대 100만인 서명 시

“관악산 뚫고 안양천 가리는 데 도로가 무
슨 소용입니까”


‘천천히 Slowly, 또박또박 Clearly’
중국여름 워크캠프 참가후기(1)


[탐방기]신음하는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생태계 파괴의 전형이었다


[환경추천도서]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들이다 ②

워싱턴 대추장에게

환경맹
무지가 결국 휴거를 앞당긴다

제초제를 뿌려도 식물은 새싹을 돋우며 강력한 살충제
를 뿌려도 풀벌레들은
생기는바 이를 보고 생태계가 살아있다 한다면 착각이
다. 콘크리트 틈새나
아스팔트 사이로 들풀이나 야생화가 피어나고 삭막한 도
심에 가로수를 보고
화분
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도심 자연이 살아 있다 한다면
착각이다. 남산에
터널을 뚫어도 남산에 식물은 있다(남산 터널은 교통수
단이 아니라 군사목적이었다)이를
보고 남산의 자연 생태계가 살아 있다고 한다면 무지
다. 남산은 본래의 숲
옷을 공해와 물 마름으로 태워버리고 어색한 옷으로 바
꿔 입고 괴로워한다.
현 지구의 산하대지는 수억 겁이래 온갖 굴림 속에서 이
루어졌다. 산마루
등성이 큰 강 작은 강 바다 섬 모두가 무수한 세월 속
에 수천만 가지이상의
조건속에 이루어진 조화와 균형의 산물들이다. 인간은
불과 수십년 사이에
그 질서를 파괴하고 자연의 진행을 돌리고 있다.
크게 자연의 진행 길을 돌리면 그와 정비례하여 순기능
외 큰 손해의 역기능이
반드시 따르고 작은 진행을 돌렸으면 그에 상당한 피해
가 역시 과보로 온다.
재해로 인한 피해의 대부분이 파괴에 대한 인재라는 전
문가들의 지적이 이를
증명한다. 국립공원 북한산에 장장10리 및 연장 폭원 50
미터의 터널을
뚫어도 북한산과 나무들은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코끼리 다리를 보고
전체라 상상하는 소경의 세계이다. 북한산을 국립공원으
로 지정했으면 정부가
나서서 보호를 해야한다. 이를 솔선하여 파괴함은 국민
질서의 파괴며 국가의
기강을 뒤흔들어 국민의 가치관을 일순간 무너뜨리는 결
과를 초래한다. 자연의
파괴는 바로 인성의 파괴라 한 것이다. 아울러 현 국립
공원 여기저기 터널이
뚫렸고 이미 홍지문 터널등 수많은 터널이 있는데 왜 북
한산관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만
문제를 삼느냐한다. 몸에 작은 밤 가시가 박힌 고통과
여섯치 대못이 박힌
고통과 결과는 다르다. 포대능선을 꿰뚫고 또는 능선을
따라 진행될 북한산
터널은 그 동서 출입구 갱구부터 국립공원을 대대적으
로 파괴하고 들어간다.
편도 4차선의 2개의 터널 즉 쌍굴(연결 폭원 50m상당)
을 뚫는 것으로
사패봉 쪽은 산을 절개하여 터널을 만든 후 복토를 하
여 원상회복 한단다.
과연 복토 후 식목을 하고 풀 씨를 뿌려서 푸르게 한다
하여 자연대로 복원되었다
할 것인가? 의정부 방면의 중단된 공사 현장은 마치 커
다란 뱀이 국립공원을
삼키듯 길게 파헤쳐 들어가고 있다. 이를 보고도 국립공
원의 자연 환경 파괴는
소소하다 할 것인가? 노선을 따라 이미 50개소 이상 대
소 산사태 및 바위
흘러내림(Rock sliding)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저
토피고
지대는 공사로 인한 발파 일 15만대 이상 차량 통행에
다른 진동등의 원인으로
산사태의 진행은 가속되고 폭우시 산 무너짐이 발생 할
것은 자명하다. 굴을
파고 사는 동물도 안전한 곳을 택한다. 그런데 인간은
돈과 고집, 게으름과
무지의 어리석음으로 화를 자초한다. 차라리 불교계는
터널 관통을 찬성하여
공사 진행 과정이나 완공 후 발생할 각종 사고를 비웃
듯 즐겨라. 아마 거시적
안목에서 사회에 던져 주는 큰 교육이 되지 않을까 하
는 답답하고 처량한
생각을 해본다. (조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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