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활동소식

“Wonderful Sky, 차량 홍보단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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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청 앞 광장에서 맑고 푸른 서울 하늘을 만들고자 ‘푸른하늘 되찾기’ 차량 홍보단이 발족했다.

서울환경연합의 생활환경실천단 및 환경콜 개인택시 1300여명으로 구성된 차량 홍보단은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승용차 자율요일제를
확대하고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우석 서울시 부시장을 비롯, 최열 환경연합공동대표, 선상규 환경콜 대표 등이 참석해 홍보단 발족을 축하, 격려했다.
250여명의 홍보단과 200여대의 차량이 모여 치루어진 ‘푸른 하늘 되찾기’ 차량 홍보단 발대식에는 굵은 비 속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매연이
사람잡네’라는 주제의 퍼포먼스가 시연되었다.

▲’매연이 사람잡네’라는 주제의 퍼포먼스에 참여한 홍보단 분들이 숨겨진 끼를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 회원 및 홍보단이 참여한 퍼포먼스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매연에 고통받고 있는 서울시민과 꽃, 나무 등을 형상화하고
뒤이어 차량 홍보단의 적극적 활동으로 승용차 자율 요일제가 정착되어 매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내용을 재밌게 표현하고자 했다.

▲승용차 운전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홍보단 대원.

차량 홍보단은 앞으로 차량 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스티커, 깃발을 부착해 승용차 자율요일제를 홍보하고 주1회 거리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시키는 활동을 펼쳐나간다. 그밖에 맑고 푸른 서울 하늘을 되찾기 위해 대기오염 행위 감시 및 고발, 대기오염도 측정 등의 폭넓은
환경감시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서울의 대기오염으로 그 피해가 년간 10조원에 달한다. 특히 자동차 운행에 의해서 대기오염
물질의 78.8%가 발생한다. 때문에 서울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을 활성화를 통해 푸른 서울 하늘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데에 ‘푸른 하늘 되찾기’운동의 취지가 담겨있다.

▲차량 홍보단 발대식을 취재하러온 사진기자 및 취재기자들은 손과 발이 바쁘게 열띤 취재경쟁 중이다.
▲퍼포먼스 참가자들이 환호하는 차량 홍보단 및 관계자들에게 손 흔들며 답례를 보내고 있다.

‘푸른 하늘 되찾기’ 운동은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에코서울을 만들기 위해 2021년까지 추진하고있는 ‘서울환경비전21’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서울환경비전21’사업은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환경연합과 한국여성민우회, UNEP한국위원회 등 민관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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