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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제대로’ 먹어야 태아가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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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동안 태교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른 먹거리이다. 뱃 속에서 아기는 열 달 동안 쑥쑥 자라는데 아기가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아야만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다. 어머니가 균형 있는 영양 섭취에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 유기미네랄과
섬유질

균형
있는 영양이란 5대 영양소 모두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아기가 자라는 데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유기
미네랄 모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다. 경제 발전에 따라 물량 과잉 시대가 왔고 영양 면에서 볼 때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잉은 곧 편중을 낳게 되는데 어떤 영양소는 과잉이 되고 어떤 영양소는 부족 현상을 빚게 된다.



육류, 가공식 위주의 편중 섭취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3대 영양소의 과잉 섭취를 가져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고 그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들 영양소를 섭취할 때 가능하면 식물성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기를 잉태한 어머니는
오곡밥, 된장찌개나 각종 나물, 참기름·들기름·콩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 잣·호두·땅콩 같은 견과류에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힘써야 한다.



임산부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과 유기미네랄, 섬유질. 비타민이나 유기 미네랄이라고 하면 흔히 약제나 드링크제를 떠올리게
되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은 반드시 각종 채소와 물, 과일 등 자연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고기나 우유보다는 잡곡밥으로 영양을 취한다

잉태를 하게 되면 영양에 신경을 쓰게 되고 고기나 우유를 먹어 영양을 공급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고기나 우유는 영양가가
높은 반면 식품 안정성 면에서 볼 때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현미잡곡밥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미잡곡밥을 먹게 되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물론 비타민과 유기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므로 영양면에서 균형을 이루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미
잡곡밥 속에는 섬유질이 충분히 들어 있어서 변비에 걸릴 걱정도 없고 체액도 맑아지며 면역성도 강화된다. 흰밥만 먹게 되면 영양이
부족하므로 고기나 우유를 먹어 영양을 보충해야 하지만 현미잡곡을 먹으면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현미잡곡밥을 지을 때는 현미와 현미찹쌀을 전체 양의 50퍼센트로 하고 나머지를 각종 잡곡으로 채운다. 보리, 밀, 수수, 조,
콩, 팥, 율무 같은 잡곡을 최소 다섯 가지 이상 골고루 섞어야한다. 주식은 전체 식사 분량의 30퍼센트로 하는 것이 좋다.



흰 설탕은 칼슘을 파괴하므로 오곡조청을
먹는다

설탕은 인체에 당분을 공급해서 저혈당을 막는 중요한 영양소지만 과잉하면 커다란 부작용을 가져온다. 설탕을 과잉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파괴되는데 인체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가 약해지고 내장기관의 자율적인 활동이 둔화되며 피부가 약해져 인체는 점점 무력해
진다.



어머니가 흰설탕을 과잉 섭취해서 생기는 부작용은 모체뿐 아니라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끼쳐 ‘흰설탕을 먹는’ 작은 실수가 ‘소아당뇨’
‘각종 피부병’ ‘뇌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평균적으로 성인의 하루 흰설탕 섭취량이 0.5그램 이하일 때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황설탕의 경우 흰설탕의 2배인 1그램, 벌꿀은 3그램 까지 괜찮다. 당분 섭취가 필요할 때는 잘 발효된
산야초 효소나 오곡조청을 먹는 것이 좋다.



글 : 최민희 (자연 건강법 연구가)
자료제공 : 다섯수레출판사 최민희지음


최민희 님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민족생활학교’에서 자연 건강법을 강의하고 있는 자연건강법 연구가이다. 저서로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등이 있으며 수수팥떡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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