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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원의 환경칼럼]환경호르몬을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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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어머니들 모유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젖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다이옥신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지구상 모든 곳에 퍼져있는, 다이옥신 같은 환경호르몬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덜 접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미국과 일본의 환경단체들이 소개하는 환경호르몬 피하는 법을 소개해봅니다.
우선, 컵라면이나 캔, 특히 열을 가한 제품을 조심하십시오. 비닐 랩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을 보관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염화 뭐뭐뭐, 클로로 뭐뭐뭐 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염소계 표백제나 합성세제를 피하십시오. 아이들에겐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젖병 대신, 색칠하지 않는 나무 장난감과 유리 젖병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환경단체들은 골프장에 자주 출입하는 것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지름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농약으로 가득차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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