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있으나 마나한 경고문 2002.05.14 106 0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data_hissue_list_photo_218_s_gabage 있으나 마나한 경고문(2002. 5. 6 08:12) 매일 아침 출근하다보면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귀 신호등관리상자 주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쓰레기가 쌓여 있다 . 그러나 누구 하나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다만 경고문만이 요란하게 지키고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환경월드컵을 치루겠다는 생각이 올바른 것인지 의심스럽다. 특히 상암월드컵경기장이 있는 마포구에서.. admin 화학안전의 최신글 [화학안전] ‘안전’ 대신 ‘산업’ 강조한 한화진 장관 2023.11.30 [화학안전] 피해자들이 뭉쳤다! 가해기업 유죄촉구 캠페인 2023.11.23 [화학안전] 동의서에 사인만 해주면 4천만원? 2023.11.16 [화학안전] 기업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23.11.9 [화학안전] 환경관련 7개 학회, “항소심 재판부, 과학적으로 인과관계 인정해야” 202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