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있으나 마나한 경고문 2002.05.14 87 0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data_hissue_list_photo_218_s_gabage 있으나 마나한 경고문(2002. 5. 6 08:12) 매일 아침 출근하다보면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귀 신호등관리상자 주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쓰레기가 쌓여 있다 . 그러나 누구 하나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다만 경고문만이 요란하게 지키고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환경월드컵을 치루겠다는 생각이 올바른 것인지 의심스럽다. 특히 상암월드컵경기장이 있는 마포구에서.. admin 화학안전의 최신글 [논평] 에쓰오일(S-OIL) 울산공장 사고는 인재다. 2022.05.26 [활동기사] 잊혀지는 LG화학 인도 가스누출 참사 2022.05.6 [활동기사] ‘보리공주’ 안은주씨의 이른 작별 2022.05.6 [활동기사] 영화 공기살인 상영회 “우리는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2022.05.4 [활동기사] 사망 1만4천명, 피해 경험 67만명…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