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긴급토론회]원자력안전위원회, 어디로 가야하나?

원자력안전위 조직개편에 관한 긴급 원탁토론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어디로 가야하나?”

박근혜 당선자가 내세운 ‘국민안전을 최우선하는 원전 관리’ 공약이 시작부터 잘못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원자력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 직속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를 원전 기술 진흥부서인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고 차관급 위원회로 격하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의 권고사항을 어기는 것 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원전 규제 강화 흐름에도 역행하는 것입니다. 지난 2011년 10월 설치된 원안위는 그동안 원자력산업회의 출신의 위원장과 원전 건설회사 출신의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되어 원전 안전 감독기관으로서의 제 기능을 못해왔습니다. 때문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원안위의 독립적 지위 확보, 국회와 시민사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안들이 각계에서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원안위 개편안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는 정반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과 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 모임은 각분야 전문가, 국회의원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긴급토론회를 열어 새정부 원안위 개편안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통해 향후 발전적인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원자력 안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월 5일 화요일 오후 2시

○ 장소: 국회 의원회관 신관2층 제2세미나실

○ 주최: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 좌장: 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 원탁토론 패널 참가자:

– 김영희(변호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 김창섭(가천대 에너지IT학과 교수)

– 김혜정(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우원식(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 모임)

– 이은철(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 이희송(그린피스 한국 선임켐페이너)

– 진상현(경북대 행정학과 교수)

○ 문의: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사무국(환경운동연합 안재훈 간사 010-3210-0988)

admin

공지사항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