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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4대강 사업 찬동 낙천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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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함안댐에서 대규모 쇄굴현상이 발생해 붕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낙동강 달성댐에서 다시 쇄굴 현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10월 22일 이포댐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이 안전해지고 있다. 오늘이 가장 기쁘다”라고 표현하는 등 4대강사업에 만족감을 나타냈지만, 4대강사업은 모래위에 세운 거대한 탑이었다는 것을 자연은 몸소 나타내 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에서 퇴임하면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토록 부실할 줄 누구나 알고있었던 사업임에도 찬성하면서 가장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 놓은 이들이 있다. 환경연합이 선정한 4대강 찬동인사 들이다.


이중에서도 4.11 총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이들이 있다. 총 35명,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구 한라당) 31명, 민주통합당 2명, 무소속 2명 등이다. 정몽준, 이재오 등 이름만 대면 아는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에, 최인기라는 민주통합당 의원도 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다.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에 대해서도 추가로 낙천 대상자로 선정할 것이다. 현직 국회의원 중에는 선관위에 예비 후보 등록 없이 전략  공천 등으로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고, 언론을 통해 공천 신청이 예상 된 인사도 있기 때문이다.


4대강 찬동 인사가 공천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다 강하게 촉구하기 위해 당 대표, 공천심사위원장 등에게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서울 및 지역에서 기자회견 및 시위 등도 진행할 예정이며, 4대강 찬동인사가 공천될 경우 직접적인 낙선운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

[ 참고 ]
Ⅰ. 4대강 찬동 정치인 리스트 < 4대강 찬동 정치인 1차  발표 결과>  (2011.09.19) 
Ⅱ. 4대강 찬동 정치인 리스트 < 4대강 찬동 정치인 2차  발표 결과>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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