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마지막 4대강 싸움지, 팔당 두물머리 농민들을 도와주세요

두물머리 농민들은 지난 2월 15일 하천점용허가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여 4대강 소송 첫 승이라는 기쁨을 누렸으나, 양평군의 즉각적인 항소로 2심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여주지검의 표적 기소로 최후의 투쟁을 선언한 김병인, 최요왕 농민은 각각 2백만 원, 서규섭 농민은 3백만 원의 벌금 폭탄을 맞아 정식 재판을 청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봄, 활력으로 가득 차야 할 들녘이 지금은 2년간의 싸움으로도 모자라 법적 싸움을 준비해야 하는 슬픔과 고단함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막대한 소송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에 팔당공대위는 최후의 4대강 저항지인 팔당 두물머리 농민들의 소송비용을 모금하여 ‘유기농업이 4대강사업보다 공익적이다.’라는 1심 판결의 내용을 관철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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