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정책토론회1] 생태복지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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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지의 길을 묻다!



복지 논쟁이 뜨겁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의 무상급식 논란은 복지담론을 우리 사회의 커다란 화두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복지 논쟁은 ‘보수 대 진보’, ‘진보 대 보수’간을 넘어 진보 진영 내는 물론, 보수 진영 내에서 각각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권과 일부 언론에서는 복지담론을 ‘망국적 포퓰리즘’이라 규정하며 핵심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쟁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복지 논쟁이 반갑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장밋빛 개발 공약’ 등과 같은 개발 의제가 화두가 됐던 이전의 선거에 비해 복지담론이 핵심으로 부상하는 최근의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한편으로는 최근의 복지 담론이 토건국가 시스템에 젖어 있는 한국 사회의 근본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구 및 한반도 생태계 위기와 같은 근본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도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회에서는 더 나은 복지 담론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길 희망하며 생태적 복지를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생태복지의 길을 묻다』토론회는 모레가 아닌 내일을 이야기 하는 자리입니다.



■ 일 시 : 2011년 4월 22일 (금) 14시 ~ 17시
■ 장 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 순 서
     △ 인사말 – 지영선 (환경연합 공동대표)
     △ 좌장 – 구도완 (한국환경사회연구소 소장)
     △ 발제 Ⅰ. 역동적 복지국가의 미래
                     –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제주의대 교수)
     △ 발제 Ⅱ. 공동체와 복지국가의 미래
                     – 우석훈 (2.1 연구소 소장)
     △ 발제 Ⅲ. 생태를 고려한 복지국가의 가능성은?
                      – 이정필 (에너지기후경제연구소 연구원)
     △ 참석자 전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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