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4대강 금모래 씨를 말렸는데…이럴수가… 이명박 대통령님, 22조로 헛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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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강 살리기 현장 강변의 모래는 죽은 강을 의미한다며 강을 살리기 위해 모래를 열심히 퍼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다 퍼낸 4대강, 얼마나 잘 살아났을까요? ⓒ 최병성


죽은 4대강을 살려내는 일. 아마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에겐 하나님이 노아에게 “생명을 지키고 보존하라”고 한 명령을 감당하는 소명의식이었을 것입니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할 만큼 신앙심이 돈독한 장로였는데, 대통령까지 됐으니 죽은 4대강을 멋진 ‘변종운하’로 다시 살려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죽은 강’을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모래를 퍼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이 대통령이 힘들게 살린 4대강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4대강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퍼낸 금빛 모래가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2년간 힘들게 살려낸 4대강을 단 몇 개월 만에 다시 죽이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MB가 살린 강을 하나님이 다시 죽이다


4대강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강 경천교 주변입니다. 강을 살리자며 광란의 삽질로 사라졌던 모래들이 낙동강에 다시 쌓였습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가득 말입니다.








▲ ‘가카’께서 살린 낙동강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모래를 다 퍼냈는데, 단 몇 개월 만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장로가 2년 동안 고생해서 살린 낙동강을 단 몇 개월 만에 이렇게 다시 죽이는 하나님의 취미도 참 독특합니다. 1년도 못 참고 강에 모래를 퍼붓는 하나님의 조급함을 보니, 조만간 4대강엔 예전처럼 모래가 가득해지겠지요.


이 모래가 다시 쌓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고요? 그거야 낙동강에서 모래 찾기보다 더 쉽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대통령이 이곳의 모래를 퍼내기 전 원래 하나님이 만들었던 낙동강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강을 이 대통령은 죽은 강이라며 모래를 퍼내며 처참하게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대운하를 쏙 빼닮은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 모래 한톨 없이 파서 수로를 만들었는데 위 사진의 금빛 모래가 엄청나게 다시 퇴적된 곳은 화살표가 있는 곳입니다. 모래를 다 퍼내 물만 가득한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는데, 이젠 금빛 모래 반짝이는 원래의 낙동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 위 사진 모래가 쌓인 곳은 ‘가카’께서 이렇게 살린 곳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모래를 파냈는데… 안타깝게도 모래가 단 몇개월만에 원래처럼 다시 쌓였습니다. ⓒ 최병성


 


4대강을 변종운하로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경천교 부분만 특별하게 모래가 쌓인 게 아니냐고요?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경천교뿐만 아니라 낙동강 전체에 모래를 왕창 퍼부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자연의 강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물 부족국가’라는 거짓 신앙을 퍼트리며, 낙동강 상주댐을 물부족교의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 타기’라는 독특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강바람이 부는 시멘트벽에 사람들이 위태롭게 매달린 이유는 줄줄이 새는 상주댐 방수를 위한 것이지요.





▲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 중 거대한 상주댐 시멘트 기둥에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대행진 중입니다. 줄줄이 새는 댐 방수하기 위해서지요. ⓒ 최병성




 






▲ 추운 겨울 목숨 건 사다리 타기 이 추운 겨울, 낙동강 상주댐은 줄줄이 새는 댐을 막기 위해 방수 공사 중입니다. ⓒ 최병성


서울시장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청계천에 가득했던 조선시대 역사유물들을 파괴한 것처럼, 4대강사업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한 겨울에도 밤낮없이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 덕에 상주댐에는 물이 줄줄이 새게 됐고 이제는 다급하게 방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4대강 댐 누수 문제는 차후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은 댐 하류 쪽에 물이 새는 구멍 방수에 열심이었습니다. 물이 새면 물이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야지, 나오는 구멍을 때워봐야 무슨 소용이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데, 왜 힘들게 모은 아까운 물을 버리냐.”


하지만 물이 새는 하류 쪽 구멍을 백날 막은들 방수가 되지 않지요. 결국 상주댐에 가득 담아 두었던 물을 다 빼냈습니다. 물부족국가 해소를 위해 모은 아까운 물을 다 흘려보낸 거지요.


상주댐에서 물을 빼내자 이 대통령이 감추고 싶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상주댐 안에 거대한 모래 운동장이 펼쳐진 거지요. 강을 살리기 위해 한 톨 남김없이 모래를 파냈는데, “아니 어떻게?” 입이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이 모래밭을 보면 지난 2년간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간 사실에 이 대통령이 얼마나 낙담할지 걱정입니다.






▲ 상주댐 안에 드넓게 펼쳐진 모래 운동장입니다. 모래를 열심히 퍼냈는데… 이렇게 드넓은 모래가 퇴적되었습니다. ⓒ 최병성


상주댐 모래밭이 원래 넓었던 것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4대강사업을 하기 전 이곳은 널찍한 모래밭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살린다며 모래를 다 퍼내고 상주댐을 세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모래밭으로 부활한 겁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여러차례 해명자료를 내고 “유속이 느려지는 지천 합류부 등에 토사가 퇴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부 지천 합류부 등에 퇴적이 발생하였으나, 하상유지공 설치가 완료된 이후로는 재퇴적 현상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면서 “재퇴적토에 대해서는 사업 완료 후 필요에 따라 유지준설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렇게 철저하게 강을 살리셨습니다 이 대통령이 강의 모래를 다 퍼내며 상주댐을 짓는 현장입니다. 상주댐이 완성된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모래는 한톨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퍼낸 거지요. 그런데… ⓒ 최병성


 






▲ 단 몇개월만에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명박 장로님이 힘들게 살려내신 강을 단 몇개월만에 다시 죽였습니다. ⓒ 최병성






▲ 모래가 상주댐으로 신나게 달려간 현장입니다. 모래둑에 자갈 수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모래가 다 쓸려 낙동강으로 들어 간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자연의 힘이지요. ⓒ 최병성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물부족교’ 신화도 허망한 꿈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단 몇 개월 만에 댐 안에 모래가 가득 쌓이고 있으니 물 부족 해결도, 유람선 운항이라는 이 대통령의 야무진 꿈도 한낮 허망한 꿈이 된 거지요. 문제는 댐에 고인 물이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녹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썩은 물 가득한 서울 한강처럼, 이제 국민들이 먹을 물이 부족할까 걱정입니다. 
 


물위를 걷던 예수님과 포클레인이 강물 위를 걷게 하는 MB 장로


와우~ 상주댐에 서있는 제 눈앞에 마술 같은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저 멀리 포클레인이 제 앞으로 달려옵니다. 마치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예수님처럼, 포클레인이 물 위를 사뿐사뿐 걸어왔습니다.


저 육중한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걸어오다니. 제자 베드로를 물 위에 걷게 하신 예수님처럼, 장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무게의 철(Fe)새 포클레인을 물 위에 걷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이곳은 이 대통령이 모래를 아낌없이 퍼낸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모래가 퇴적돼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인 거지요.  





▲ 저 무거운 철(Fe)새 포클레인도 물 위에 걷게한 ‘가카’ 갈릴리 호수가 아니라 낙동호수(16개 댐으로 막혔으니) 위에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 최병성


 


이 대통령님, 헛~수고하셨습니다


모래가 다시 쌓이는 낙동강을 만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낙동강 전체에 걸쳐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상주보 하류 1km 지점입니다.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래를 열심히 파냈는데, 항공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다시 모래가 쌓이고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님, 참 헛수고하셨습니다.


 






▲ 다리 상하 모두 완벽하게 준설해 수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상주댐 아래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두 준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이 대통령이 22조 원을 퍼부은 고생이 헛수고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퍼내기 전후, 그리고 오늘의 모습입니다. 상주댐 방향의 다리 상류입니다. 한겨울 눈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모래도 강을 살리다는 포클레인의 삽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워라! 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그것도 단 몇 개월 만에! “나는 어떤 광란의 삽질에도 절대 안 죽는다”고 외치는 낙동강의 기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 강을 살린다며 이렇게 아름답던 곳의 모래를 완벽하게 퍼냈지요. 그러나… ⓒ 최병성




 





▲ 원래의 낙동강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가카’께서 확실하게 살린 낙동강을 하나님께서 더 확실하게 죽였습니다. 모래가 쌓인 것이 죽은 것이라면… 다시 부활한 낙동강이 믿겨지시나요? ⓒ 최병성


 


다시 살아나는 낙동강은 다리 교각 아래쪽도 마찬가지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이 대통령이 준설한 낙동강 평균 수심은 6m입니다. 여러분은 이게 6m로 보입니까? 강 물 속에 다시 쌓이기 시작한 모래의 꿈틀거림은 힘찬 기운으로 비상하는 흑룡을 닮은 듯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를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라며, 흑룡의 솟구치는 기운을 받으라고 덕담을 합니다. 저는 낙동강 여기저기에서 어마어마한 흑룡을 발견했습니다. 낙동강은 광란의 삽질에도 결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생명의 강으로 살아 꿈틀거리는 ‘흙~룡’들로 가득했습니다. 금빛 모래 반짝이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하기 위해 힘차게 몸부림치는 낙동강이 진정한 흑룡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다시 살아나는 흑룡의 기운으로 가득한 낙동강입니다. 광란의 삽질을 딛고 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한 낙동강입니다. 검은 흙빛 흑룡들의 꿈틀거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 역시 모래를 다 퍼낸 곳인데 이렇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님, ‘준공’이란 설계 도면대로 하는 것쯤은 잘 아시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밤낮 밀어붙이며 공사하고, 연예인까지 등장시켜 화려한 4대강 개장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올 6월 준공식을 한다며, 준공식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준공검사(竣工檢査)’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니 “‘설계에 따라’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라고 하네요. 준공식이 무엇인지는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이 대통령이 더 잘 알겠지요.


 


아래는 4대강 홍보 영상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던 강변 모래밭을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소란 미명하에 운하용 깊은 수로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말하듯, 준설이 끝난 4대강은 오목한 ㄷ 자여야 합니다.


 






▲ 4대강의 모래를 이렇게 퍼내겠다는 계획이었지요. 가능할까요? 이렇게 퍼낼 수는 있지만, 이 모습으로 유지는 불가능합니다. 비가 한번 오면 모래가 다시 퇴적되기 때문입니다. ⓒ 4대강사업 홍보 영상


그러나 694km 4대강 공사 구간 중에 이 대통령의 설계대로 준설이 완료된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비만 오면 재퇴적되는 모래 때문에 애초에 설계 도면대로 준설형태를 유지하는 지형을 찾는 게 더 어렵습니다.



한 여름 홍수 때, 엄청난 양의 모래가 이동한다는 기초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4대강사업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수년간 강가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살았고 비가 그친 뒤면 놀랍게 변한 지형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4대강 준공이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원히 준공할 수 없는 일을 위해 국민 혈세 22조 원을 퍼붓는 헛짓을 한 것이지요.


 






▲ 모래야 모래야 어디로 갔니? 국민 혈세 퍼부어 힘들게 파낸 모래인데… 전부 다 돈인데… 비만 오면 강으로 달려갑니다. 변종운하를 향한 이 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생명의 강 조사단




  강물에 떠내려 보낸 최신예 전투기 150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흘려보낸 22조 원을 다른 곳에 썼다면 어땠을까요? 최근 국방부는 F-4, F-5 등 퇴역하는 전투기를 대체할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일 FX 3차 사업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FX 3차 사업은 스텔스 등 최첨단 기능의 5세대 전투기 60대를 2016년까지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FX 3차 사업 경쟁에 가장 적극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고, 국방부도 탐을 내는 것이 록히드마틴사의 F-35입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고, 이륙을 위한 활주 거리가 짧고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착륙할 수 있는 F-35는 1대당 가격이 약 1475억 원입니다.


4대강사업비 22조 원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으로 환산한다면 무려 15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엄청난 돈입니다. 여기에 4대강 연간 유지관리비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무너지는 지천 공사비와 수공 대신 물어주는 연간 이자 3500억 원(스텔스 전투기 2대 값)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의 영공이 얼마나 더 튼튼해졌을까요?


튼튼한 자주 국방을 위한 최신식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이 8조 원에 불과하지만, 2016년까지 5년의 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8조 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은 22조 원이 넘는 돈을 2년 만에 강물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우리는 국민 혈세를 떠내려 보낸 일에 동참한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기업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젠 4대강사업이 완공되었다며 좌절합니다. 아닙니다.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의 헛삽질을 딛고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세운 16개 괴물 댐의 수문을 열어 강물이 흐르게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강은 흐르면서 자신을 치유하며 스스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는 희망 가득한 낙동강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난도질 당한 낙동강, 그러나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눈물겨운 수고에도 불구하고 낙동강은 다시 모래가 쌓이며(화살표) 부활하고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자리에 모래가 가득 쌓였고, 노란색 화살표의 강물 속도 모래가 쌓인 것이 보입니다. 4대강은 지금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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