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자연을 닮은 환경연합 홍보대사 故김다울,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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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경운동연합의 홍보대사 김다울입니다.


제가 오늘 이런 글을 쓰고있는 이유는 얼마 전 영화 ‘불편한 진실’의 시사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우리가 책임져야할 지구, 우리가 아주 빠른 속도로 망쳐가고있는 지구. 이 지구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우리는 지구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있지만 그냥 “아 맞아, 환경이 오염되고있지. 아 그래. 이건 나빠” 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행동에 옮기진 않습니다. 심지어 이런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고 심지어 이런 이야기들이 존재하고있는지도 조차 모르고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제가 많은 것을 알고있지도, 유명하지도, 권력이 있지도 않지만 나 한사람이라도 그냥 “아 그래 이건 나빠” 라고 생각하고 생각에서 멈추질 않고, 그것을 행동에 옮기고싶어서 입니다.


돈을 기부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무리한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생각에서 멈추지 말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변화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큰 일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가, 혹은 당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한다면 변화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과 저와같은 청소년들이 이제져야할 지구. 한사람이라도 행동에 옮기면 지킬 수 있습니다. 재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죠.
안녕히 계세요.


2006. 9. 1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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