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름유출사고의 가해자, 삼성을 향한 일인시위단을 모집합니다.




삼성
을 향한 목소리,



일인시위
에 함께 해요 !




2007년 12월 7일,
서해바다를 검게 물든 삼성중공업 크레인과 허베이스피리트호 충돌 사고를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12,547kl의 원유가 서남해안 전체를 물들이고 제주도까지 뻗어갔습니다.


검은 바다와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는 130만 자원봉사자가 달려갔습니다.



2009년 봄, 이제 바다는 아름다웠던 풍광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바다와, 방제인력이 다다를 수 없었던 해안 곳곳에 기름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4월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타르볼이 다시 출몰하고 있고 희망을 싣고 떠났다가 빈 배로 돌아오는 어민들의 한숨은 깊어만 갑니다. 아무 소득원이 없는 주민들은 하루 생계비 마련을 위해 보호 장비도 없이 지금도 방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검은 바다의 가해자,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은 무엇을 하고 있냐고요?


삼성은 작년 12월, 민사상 삼성중공업이 지게 될 배상책임을 50억으로 제한해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24일 법원은 삼성중공업이 무모한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니 56억만 내면 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20년 전 알래스카에서 일어난 엑손 발데즈 기름유출사고 이후 가해자 엑손은 3조원 이상을 부담하고도 이후로 나타나는 모든 피해에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법원과 정부가 삼성의 책임을 묻지 못한다면 이제 국민들이 나설 차례입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다시 한 번 국민들의 뜻을 모아 삼성의 책임을 물으려 합니다. 지난 4월 15일 시작한 일인시위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기름사고 삼성책임촉구 일인시위
시간 : 오전 8:30~9:30 또는 12:00~13:00 

http://blog.daum.net/nadanarae 를 통해 캠페인 소식 및 태안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문의/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특별대책위원회 041)673-4995
정나래 011-1775-1858   nadanarae@kfem.or.kr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특별대책위원회 김신환 위원장이
4월 15일 기자회견 직후 일인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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