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징계결정문

 

징계결정문




실무자 1인의 공금유용 의혹에 대한 조사 및 징계 결과




○ 환경연합은 검찰 압수수색 이후 내부사업과 회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자체 조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한 실무자가 환경연합 명의의 계좌 1개를 사적으로 관리하면서 사전 보고승인 절차 없이 인감을 무단 사용해 해당 계좌에서 공금을 수차례 인출하여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자백을 해옴에 따라 조사 및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 환경연합 징계위원회는 환경연합 계좌와 해당 실무자 소유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대조해 공금유용 사실과 액수를 확인하였으며, 10월 24일 92,097,000원 전액을 반환받은 상태다. 반환된 금액에는 일반 후원금과 서해안 살리기 기업성금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징계위원회는 이외에도 해당 실무자의 또 다른 유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5년 전부터 해당 실무자가 진행했던 모든 사업과 관련된 계좌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해당 실무자의 소명과 계좌내역이 일치하지 않는 사실(추정금액 31,000,000원)이 추가적으로 발견돼 개인유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였다. 




○ 징계위원회는 이에 따라 해당 실무자에게 2008년 10월 27일부로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을 결정하였다. 한편, 해당 실무자의 행위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상급자들의 책임도 크다는 점에서 아래와 같이 징계를 결정한다.



1) 징계사유 : 보고규정 및 회계관리지침 위반, 공금유용


               ① 기획운영국 K 부장 : 파면




2) 징계사유 : 하급자 관리감독 소홀


               ① 김혜정 전 사무총장 : 근신


               ② 서토덕 전 운영처장 : 근신


               ③ 안병옥 현 사무총장 : 선출직 사무총장임을 감안,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징계수위 결정 건의      


               ④ 이태일 기획운영처장 : 근신


○ 징계위원회는 하급자 관리감독 소홀에 따른 책임을 현직 사무총장(안병옥)에게도 물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였으나, 선출직 사무총장임을 감안하여 중앙집행위원회가 징계수위를 검토하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 징계위원회는 내부 징계인 파면과는 별도로 공금을 유용한 해당 실무자에 대해 고발을 포함한 사법처리를 중앙집행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한다.






2008년 10월 29일




환경연합 징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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