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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실내공기, 사각지대로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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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실내공기질 관리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지하철 실내공기, 사각지대로 둘 것인가

우리는 본 토론회를 통해 지하철에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오염된 실내 공기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의 건강상 위해를 사전에 방지함과 아울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전문가, 정부, 지하철 관계자, 시민단체와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1000만 명의 수도권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인체에 유해한 초미세먼지가 농도가 평균 87㎍/㎥, 최고 312㎍/㎥까지 검출됐습니다.(2005 한양대 환경·산업의학연구소 김윤신팀 조사) 이것은 선진국 환경기준보다 1.5∼5배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초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뭉친 것으로 지하철 구내로 흘러들어와 객차 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자가 작아 호흡기 깊숙이 흡수되는 초미세먼지는 더 큰 건강피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지 등의 기준치를 정한 현행 실내공기질관리법은 객차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2004년 국정감사때 지하철 객차 내 환기문제를 제기됐고 환경부도 ‘다중이용시설 등의 공기질관리법’의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도시철도 공사 감사내용이나 경영평가, 만족도 평가 예처럼 여전히 환경안전관련 사항들이 지적되고 있고 만족도에서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진행되어 온 연구들을 재평가하고, 후속 대책의 진행여부, 대책의 실효성 평가 등의 고리를 잡고 문제제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시민의 권리와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1. 우리나라 지하철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짚어보고 2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환경개선의 한계에 대한 논의를 재검토하고 3.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쾌적한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고 뜻을 모아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 일시 : 2006년 6월 8일 목요일 14시 -17시 00분
● 장소 : 국회도서관 B103호
● 주최 : 국회의원 조정식(국회환경노동위원회), 블루스카이운동
● 주관 : 강남서초환경연합, 서울환경연합, 시민환경연구소(가나다 순)

14:00 -14:03 인사말 : 조정식 (국회의원)
14:03 -14:06 인사말 : 윤준하 (환경연합 공동대표)

좌장 : 이종태 (시민환경연구소 환경보건위원회 위원장, 한양대 보건관리학교수)
●기조 발제
14:10 – 14:30 지하철 실내공기 오염물질 저감 방안
김현욱 (가톨릭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14:30 – 14:50 지하철 환경의 문제점과 시민의 건강
박동욱 (방송통신대 환경보건학과 교수)
14:50 – 15:10 지하철 환경의 문제점과 대책
최학수 (지하철노조 역무산안부장)

15:10 – 15:20 휴식

●지정 토론
15:20 – 15:30 윤용문 (환경부 대기보전국 생활공해과 과장)
15:30 – 15:40 박동필 (서울메트로 환경팀장)
15:40 – 15:50 곽현석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팀장)
15:50 – 16:00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실장)
16:00 – 16:10 김은숙 (강남서초환경연합 회원)

16:10 – 17:00 종합토론

문의: 서울환경연합 환경정책팀 담당 김현영 간사 (02-735-7000/khyun@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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