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여주 남한강 간매천 역행침식으로 농경지 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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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에서 어제(27일) 내린 비로 간매천 농경지가 침식됐습니다.
강천댐 바로 앞에 있는 간매천은 어제 133mm의 비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간매천 우안의 농경지, 길이 70m, 폭 30m, 높이 4-5m 유실해 제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정부에서는 4대강사업으로 4대강 사업장에 피해가 없다고 하지만,
사고가 난 지점은 간매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부 인근으로,
이미 5월 현장조사에서도 역행침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비가 그치고, 수량이 줄어 든 후 확인 할 수 있으나,
비가 오는 와중, 상대적으로 물이 불어난 상태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것은 비가 그친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스럽습니다.





올해 5월, 4대강 시민현장조사단이 방문한 여주 남한강 간매천, 역행침식으로 저 멀리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간매천 우안 농경지 인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확인해 주세요. ⓒ4대강시민환경조사단




어제(27일) 간매천의 모습입니다. 상류지역은 콘크리트와 사석으로 보호를 해뒀습니다 ⓒ여주환경운동연합




반대쪽 하류의 간매천 우안은 거의 모든것이 쓸려나갔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방도, 주민들이 재산권을 행세했던 농경지도 거센 물살에 쓸려나갔습니다. 반대편에 보이는 다리는 이호대교. ⓒ여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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