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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영향, 영산강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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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도 한강과 낙동강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태가 심하다, 심하지 않다의 문제일뿐.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상태가 심하지 않다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 메아리와 장마가 왔던 6월 25일(왜관철교 붕괴 날)
광주를 기준으로 겨우 67mm가 온게 전부라고 합니다.

67mm라는 장마같지 않은 장마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봄비같은 장마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집중호우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4대강사업의 재앙은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드러난 구미지역 단수와 왜관철교 붕괘 등은 앞으로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염려가 있습니다.
4대강의 횡단관로는, 식수원으로 쓰이는 상수관만 있는것이 아니라,
송유관, 통신선, 가스관 등이 있고
강을 건너는 횡단 다리는 절단될 우려가 있습니다.

멈춰야만 합니다.
그리고 제반 안전사항을 다 검토해야 합니다.
더 큰 희생을 막아야 합니다.

국민이 불안합니다.





[광주]
6월 25일 전후 주말 광주는 67mm 비가 내렸습니다. 영산강 현장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하기 위해 6월 27일, 28일 영산강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 극락철교 부근에서 포크레인이 강바닥을 파내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지 마자 작업중입니다.ⓒ광주환경운동연합


▲ 극락교 2번째 교각(시청쪽에서) 아래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준설의 영향입니다.
보호공이 없는 것을 제기했더니, 마치 현장에 나온 업체 직원이 이는 둔치로 조성할 구간이라서 보호공을 하지 않는다 합니다.  낙동강 왜관  철교가 무너진 원인이 준설공사의 영향인데요. 영산강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 서창천이 영산강과 만나는 지점입미다. 무너지듯이 깎이는 모습입니다. 많지 않은 비에도 불구하고, 침식현장은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상보호와 구조물 보호을 위한 깔린 돌무더기들도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역행침식 현상입니다. 영산강 본류가 심하게 낮아져,  지천하류부터 무너지듯이 깎이는 현장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광주환경운동연합

 ▲  배수로 합류부 도 침식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음. ⓒ광주환경운동연합



▲ 지석강 합류부 직 상류,  호안 사면이 깍이면서 하상보호공이 일부 유실된 모습. 이 상황이 지속되거나 비가 더 많이 오게 되었을시 침식과 하상보호공 유실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음.ⓒ광주환경운동연합


▲ 지석강 영산강 합류점. 본류 5m 준설로  낙차가 생긴 모습ⓒ광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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