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부안 방문의 날 알립니다.

부안의 평화를 위한 주민투표가 2월 14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 민주주의를 한단계 끌어올릴 ‘부안 방폐장’ 주민투표에 함께 해주십시오.

지금 부안 주민들은 2월 14일 주민투표의 성공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키정은 투표를 15일간 했지만 45%의 투표율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안은 하루만에 부안 주민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투표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 마을별 수 백명의 부안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서울과 전주에서 파견된
시민사회 활동가 10여명이 주민투표가 평화롭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밤을 밝히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에도 불구하고 주민투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약 5천 만원 정도의 비용과 투표당일 6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후원금은 투개표준비· 인쇄비 등으로, 자원봉사자는 14일 투개표활동을 돕게 됩니다.
개미후원금 등으로 지금까지 1천 5백만원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2월 9일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14일 투개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 13일 서울에서 출발합니다. 13일 저녁에 부안에 도착해서 투개표활동 교육을 받고 부안 주민들 집에서 묵게 되며 14일 새벽 6시부터 활동을 하게 됩니다. 14일 당일에 오실 분들은 부안 주민축제에 함께 하시면 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1. 부안주민투개표 지원의 날(13-14일)

주최 : 부안 방폐장 유치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

13일 18시 : 참여자 접수, 저녁식사
19시 : 부안 주민투표 상황 브리핑, 투개표 사무 및 참관 교육
21시 : 투개표 활동 지역으로 이동, 읍면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부안 주민 제공 예정)
14일 6시 : 주민투표 관련 참관, 공정선거 감시, 질서유지, 행사 지원 등 활동
18시 – 22시 개표 활동 지원

2. 부안 축제의 날(14-15일)

주최 :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14일 19시-22시 : 부안 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실황 보고대회
이후 부안 밤샘 축제(다양한 문화 행사 등 마련, 홈스테이 가능)
15일 13시 : 부안 선언! – 고통을 넘어 생명, 평화의 희망 만들기
14시 : 부안 타임캡슐 묻기
16시 – 19시 : 부안 선언 집회

부안 주민투개표 진행 지원을 위해서는 13일까지 오셔야합니다.
14일 출발하시는 분은 부안 축제에 함께하세요. 부안 대책위는 15일 부안선언 행사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세 번의 출발이 있습니다.

1. 양재동
출발일시 : 2월 13일(금) 오후 2시
모이는 곳 : 양재역 7번출구 서초구민회관 앞
준비물 : 개인 세면도구 (숙박용품), 교통비 : 2만원
문의 : 녹색연합 신근정 016-779-9779, 함은혜 017-754-1881

2. 광화문 사직 동사무소
출발일시 : 2월 13일(금) 오후 2시
모이는 곳 : 사직동사무소 앞 2월 13일 오후 2시
준비물 : 개인 세면도구 (숙박용품), 교통비 : 2만원
문의 : 환경운동연합 최준호 017-725-9177 양이원영 018-288-8402

3. 종로 5가
출발일시 : 2월 14일(토) 오후 2시
모이는 곳 : 종로5가 부근
준비물 : 개인 세면도구 (숙박용품), 교통비 : 2만원
문의 : 청년환경센터 이헌석 019-24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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