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책‘가비오따쓰’원작자 앨런 와이즈먼 초청 간담회

책‘가비오따쓰’원작자 앨런 와이즈먼 초청 간담회
앨런 와이즈먼이 들려주는 남미 꿈의 생태도시 ‘가비오따쓰’ 이야기

▷일시: 2003년 11월 15일(토) 오후 5시∼7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환경센터 내 회의실
▷문의: 국제연대 마용운 부장(016-260-2361)

사막과 다름없는 땅에서 농작물을 재배하고 석유 한방울 없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마을. 상상이 아니다. 콜롬비아 열대 사바나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가비오따쓰(Gaviotas)’가 바로 실재이다.
가비오따쓰에서는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슬리브 펌프, 태양열 주방, 풍력 발전기 등을 사용한다. 석유 한방울 없이도 생명의 ‘오아시스’를 이루는 것이다.
이 마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가비오따쓰’(월간 말)의 원작자 앨런 와이즈먼(미국 국영라디오방송 저널리스트)씨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앨런 와이즈먼씨를 초청해 가비오따쓰의 이야기를 생생한 현장사진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간담회를 마련한다.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가비오따쓰’ 이야기
‘앨런 와이즈먼’ 초청 간담회
▷일시 : 2003년 11월 17일(월) 오후 6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명동 유네스코회관 10층 회의실
▷주최 : 생태공동체운동센터 (02-2298-7719, 이근행)
환경운동연합 (02-735-7000, 마용운)

생태적 기술과 상상력의 결합으로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제3세계 생태공동체 모델 ‘가비오따쓰’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가비오따쓰는 생태공동체운동센터의 대표인 황대권님이 우리 사회에 소개([가비오따쓰], 2002.3., 월간말)하여 생태공동체운동의 상상력을 자극한 콜롬비아의 마을입니다. 이번에 환경운동연합의 도움을 받아 가비오따쓰를 세상에 소개한 원저자 ‘앨런 와이즈먼’을 초청하여 작은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가비오따쓰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이 마을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참가비: 5천원 (간단한 다과와 강연사례에 보탤 예정입니다)

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 저널리스트. 뉴욕타임스 매거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매거진, 하퍼스, 애틀랜틱 먼슬리, 오두본 등의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하였다. 지은책에 <국경선: 미국과 멕시코의 경계선>이 있다. ‘가비오따쓰’ 책은 본래 미국의 국영 라디오 방송(National Public Radio)에서 ‘해결책을 찾아서(Searching for Solutions)’란 방송 시리즈(1994년) 가운데 하나로 기획되었는데 방송되고 나서,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나중에 책으로 다시 쓴 것이다. 이 시리즈의 내용은 현재 지구가 앓고 있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었다. 인도, 브라질 등 많은 나라들을 돌아보던 저자는 콜롬비아의 가비오따쓰를 떠올렸다. 방송용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저자는 가비오따쓰를 두 차례 방문하였고, 희망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가비오따쓰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소설적 방식으로 이 책을 기술하였다.
유네스코회관 (대표전화 02-755-1105)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 을지로 입구역 5번 출구
– 지하철 4호선 ; 명동역 6번 출구
※ 유네스코 회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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