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무지개교육마을 열린 강좌(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교육)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과천 생활교육공동체, 무지개교육마을입니다.

무지개교육마을 안에는 현재 대안초등학교인 무지개학교가 있구요, 올바른 교육이라는 화두에 대해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어른들의 교육사랑방이 있구요, 마을 주민들과 이웃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공동체사업이 있구요, 대안교육의 올바른 교육과정을 연구할 교육샘과 새롭게 준비해갈 마을학교 등이 있습니다.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에서는 이번에 간디중학교 양희창 교장 선생님을 모시는 첫번째 열린 강좌를 마련합니다. 무료 강좌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안내문입니다.

+++++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교육 +++++

“…… 안전은 너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내일을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인생을 충만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 나가야 한다. 부모가 그 자신의 노년뿐만 아니라 자녀의 노년까지도 걱정한다면, 부모도 그 자녀도 환희와 용기를 갖고 인생을 충만하게 누리지 못한다.”
– A.S. 니일 –

“…… 올바른 교육은 먼저 부모와 교사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부모와 교사들이 자기를 깨닫고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주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됨됨이인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라 곧 부모와 교사이다. 부모들이 참으로 자식들을 걱정한다면 새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은 근본적으로 자식들을 염려하지는 않는다. 부모들은 돈을 벌고 즐기거나 종교의식에 참석하는 데는 시간을 들이지만 자식들을 위한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데는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 ”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교육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이끌어 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마음속에 가진 자신의 잣대를 끄집어 내보세요.
우린 ‘성적’이나 ‘경제적 성공’이란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를 살아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잣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혹 남이 준 것은 아닐지, 남의 시선이 두려워 남과 같은 잣대를 가진 것은 아닐지…

소중한 여러분의 시간을 잠시 내보세요.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 열린 강좌’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주 제 :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교육’
▣ 누구와 함께 : 간디중학교 양희창 교장
▣ 언 제 : 2003년 9월 5일(금요일) 저녁 7시 30분
▣ 어디서 : 과천시민회관 2층 세미나실(지하철 4호선 과천청사역)

▣ 문 의 :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 김희경(019-502-4595)

♣ 마음과 생각이 만나는 자리,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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