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6/19 시민강좌] 황사, 오존, 미세먼지… 숨쉬기가 두렵다

[시민강좌] 황사, 오존, 미세먼지…숨쉬기가 두렵다
‘환경의 파괴와 대기오염 그리고 나’시민강좌를 엽니다!!!

◆ 일시 : 2003년 6월 19일 14시∼15시 30분
◆ 장소 : 강남 차병원 강의실(지하철 2호선 역삼역 하차)
◆ 강사 : 권호장 교수(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과)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이지현(leejh@kfem.or.kr/735-7000)

최근, 서울의 희뿌연 하늘은 중금속이 다량 포함된 안개이며 이로 인해 호흡
기 질환이 우려된다는 보도가 연일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3년 동안 보
도된 대기오염과 건강과의 관련 기사를 보면

– 황사 발생일에 인천지역 초등학생과 부모를 상대로 소변검사를 한 결과 발암
물질인 다환성 방향족탄화수소가 검출되었다.
– 황사가 발생한 날은 평소보다 사망자가 늘어나며, 특히 심혈관·호흡기 질환
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증한다. 사망원인인 황사에 속해있는 미세먼지 때문이
다.
– 세계보건기구는 대기오염이 조기사망 이외에도 천식의 30~40%, 호흡기질환
의 20~30%와 관련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아황산가스의 증가는 3.5배, 오존은 3.4배, 이산화질소는 3.1배, 일산화탄소
는 2.5배씩 각각 심장병 환자의 사망증가율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으로 우리의 생존을 위한 숨쉬는 일이 최악의 대기오염도시 서울을 살고 있
는 우리에게는 이제 두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금속 미세 먼지에 6
월이면 급증하는 오존까지 더해지면 우리는 사스 때문이 아니라 대기오염 때문
에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우리가 심각하다고만 여겨왔던 대기오염이 어떠한 이유로 인
해 증가하고, 우리의 건강과는 어떤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
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민강좌 ‘환경의 파괴와 대기
오염,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엽니다. 대기오염으로 부터 나, 그리고 우리 가
정의 건강을 지킬 방법을 이야기 하는 이번 강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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