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에너지대안센터, 국내 최초의 시민태양발전소 완공!

드디어 국내 최초의 시민태양발전소가 완공되었습니다.
작지만 뜻 깊은 준공식에 회원 여러분을 모십니다.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드리고 시민태양발전소 건립의 의미도 공유합니다.
간단히 다과도 준비하겠습니다.

시민태양발전소 준공식

○ 일시 : 5월 14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종로구 부암동 나무학교 (약도 첨부)
○ 주최 : 에너지대안센터

<초청의 글>

시민태양발전소 준공식에 초청합니다.

에너지대안센터에서 추진하는 시민발전소가 완공되었습니다. 우리가 노력한
결과 작년 9월부터 태양광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했을 경우 전력회사에 kWh당
716원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이 시책이 발표된 후
안성에 작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고, 거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전력회사에
판매하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소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이 여기저기 설치되어서 전기가 생산되고 이 전기가 적
정한 가격에 판매되는 것은 태양에너지 이용의 확대와 궁극적으로 우리 활동
의 최종 목표인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100%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
한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적인 바탕 위에서만 태양광발전이 전사회적으로 널
리 보급될 수 있고, 그 결과 우리가 원자력과 화석연료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올해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많
은 노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우리 목표는 1억원 정도의 돈을 마련해서 15kW의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발전사업자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여러가지 제도적 장벽이 남아 있어서 판매는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벌이고 있는 제도개혁운동이 결실을 맺으면 조만간 판매가 가능해질 것
으로 보입니다.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될 장소는 몇군데 정해졌습니다. 첫번째 것이 이번에
종로구 부암동의 나무학교에 세워졌습니다. 시민발전소 1호는 용량이 3kW이
고, 조금 특별한 모양으로, 태양전지판이 해를 따라 돌아가는 형태로 되어 있
습니다. 공사비는 모두 2900만원 가량 되고 에너지대안센터 임원과 회원 35명이 출자를 하셨습니다.

회원 여러분, 한국 최초의 시민태양발전소 준공을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에너지대안센터 대표 이필렬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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