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점봉산 진동리에서 설비판 눈밟기 행사를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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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따러 가세~”

제8회 점봉산 진동리 설피밭 눈밟기
2월 15(토)~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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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주민
▶주관: 우이령보존회

“불이야!” 소리와 함께 계미년 진동리 대보름 축제는 시작된다.
하늘에는 휘영청 달이 밝고 마을 한가운데 달집은 불길로 온 동네를 다 비출 듯하다. 풍물패는 어느새 신명이 올라 사람들의 가슴을 뒤흔들어놓고 맹렬하게 타오르는 달집은 이리저리 몸을 흔들며 춤을 춘다. 얼~ 쑤!
백두대간과 점봉산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한 방법으로 점봉산 진동리 설피밭 주민들은 외지인과 함께 하는 대보름축제 설피밭밟기를 한다. 주민이 주최하고 우이령보존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정월보름달이 떠오르는 2월 15 ~16일 양일간 인제군 기린면 진동2리에서 진행된다.
15일(토) 저녁 풍물패의 ‘설피밭 지신밟기’로 시작되는 축제는 ‘진동리 정월대보름 동제’ ‘달집태우기’ ‘쥐불놓이’ ‘소지올리기’ 등 전통 놀이를 주민과 함께 하며 어울린다. 주민들이 직접 담근 알싸한 ‘옥수수술’에 얼큰해지면 주민들이 지은 통나무집에서 민박을 한다.
16일(일)에는 ‘썰매(한국 전통스키) 활강 시연’과 ‘전통썰매 타기’ ‘설피 신고 백두대간 마루금 타기(원하는 사람만)’ 또 ‘연 날리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눈썰매도 준비된다.
그리고 손수 만들어 먹는 인절미가 꿀맛이다.
점심 식사 후 지역 특산물(주민들이 제작한 ‘설피’와 점봉산 쳇목에서 생산된 ‘산나물’이 특히 인기상품)을 구입한 후 귀경길에 오른다.

점봉산 진동계곡은 환경친화적인 생태 관광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국내 유일의 울창한 원시림과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 마을에서 쉬엄쉬엄 걸어 20분만에 오르는 백두대간 단목령, 열목어가 노니는 맑은 계곡(북한강 발원지 가운데 하나) 이곳 진동리에서는 우이령보존회와 주민들이 합심해, 봄에는 ‘산풀꽃 보기’, 여름에는 ‘점봉산 어린이생태학교’를 개최하며 자연생태와 더불어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에 노력하고 있다.

회비; 회원 5만원, 비회원 6만원, 어린이 5만원(초등생)
1박 3식, 차비, 여행보험료 포함
** 먼저 회비를 입금한 후 사무국으로 연락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입금계좌; 조흥은행 481-04-059150 우이령보존회

<행사 일정표>
일시: 2003년 2월 15일(土)~16일(日)
장소: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진동계곡 일원
출 발
15일(토) 늦은 3시 강변역 출발(14:50까지 2호선 강변역 테크노마트 옆 현대프라임아파트 정문 앞)
* 차는 정각에 출발합니다 *
서울 도 착
16일(일) 늦은 10시 강변역 도착(예정)

연락처
– 사무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160번지
전화 762-5211 팩스 762-5210 E-mail : sogwi21@chollian.net
– 담당자: 박선경(우이령보존회 사무국장) 011-913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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