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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원주 대화마당’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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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원주 대화마당’에 모십니다.

왜 오늘도 여전히 ‘새만금 갯벌’인가 –



갯벌이 형성되는 데에는 자그마치 8천여년이 걸렸습니다. 오만이 극에 달한 우리네 역사시대를
갯벌은 한참이나 더 거슬러 올라가서 형성된 것입니다. 새만금 이야기는 우리가 더이상 겸손해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당위를 품고
있습니다.

‘새만금’은 성장지상주의로 질문 없이 치달려온 우리
사회의 모든 모순과 부정, 무감각, 몰염치, 우리 시대 생명파괴의 상징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만약 ‘새만금
언덕’을 슬기롭게 넘지 못한다면 아마도 다른 아름다운 가치로 단 한 걸음도 발을 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주의를 게을리하다가 우리가
포기해버린 시화호와 화옹호, 내장이 파헤쳐져 그것이 마치 우리 모습인양 신음하고 있는 백두대간의 여러 상처들, 악취를 풍기는 강물을
새만금과 함께 또한,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더욱이 ‘새만금 문제’는 뒤늦었지만 우리의 노력에 의해 그 파괴와 죽임의 힘을 중단시킬 수 있는 여지가 그나마 남아 있습니다.
그곳의 뭇 생명들을 살려내고 이 기회에 우리 사회 전체가 깊은 반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권은 거듭 바뀌어도 산천은 영원히 존속해야 합니다. 오늘 새로운 정권의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새만금 원주대화마당’을
마련해 여러 귀한 분들을 모시는 까닭은 우리 사회의 이 귀중한 에너지의 응집으로 인해 잘못된 ‘새만금정책’을 조속히 중단시킴과 동시에
‘새만금 이후의 이야기’까지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진정한 생명평화가 실현되도록 뜨거운 가슴과 지혜를 모으고
싶습니다. 부디, 한번 더 당면한 ‘새만금현실’에 고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청합니다.


2003. 1


[초청인]


박경리(소설가), 김영락(목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장), 김지하(시인), 류영훈(신부,
천주교 환경연대 대표), 문규현(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박경조(신부,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회장, 녹색연합 공동대표), 박승애(수녀, 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회장), 백낙청(시민방송
RTV 이사장), 수경(스님,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이선종(교무, 원불교 천지보은회 상임대표),
이시재(가톨릭대 교수, 새만금 생명학회 부회장), 최갑성(목사, 기독생명연대 상임대표),
최열(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새만금갯벌을 살리기 위한 ‘원주
대화마당’



  • 일시: 2003. 2. 7(금) 오후 2시∼6시
  • 장소: 원주 토지문화관
  • 참가비: 1만원


* 행사 당일 관광버스 출발: 2월 7일(금) 오전
11시
, 조계사
출발


<대화마당 진행 프로그램>


· 새만금 영상물
상영
·
기조발제
·
전체토론
· 결의문
채택



* 공식행사 이후 참석하신 분들간의 교류와 논의를 위해 숙박이
가능합니다.


☎ 문의: 환경운동연합 장지영
갯벌보전팀장
TEL:
02-735-7000/ Fax 02-730-1240/ 018-730-7775/ jangjy@kfem.or.kr
















행사준비를 위해 아래 사항을 기재하여
연락처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환경운동연합 장지영
갯벌보전팀장
TEL:
02-735-7000/ Fax 02-730-1240/ 018-730-7775/
jangjy@kfem.or.kr


이름 및
소속


참석여부


숙박여부


버스이용
여부










* 별도 차량으로 오시는 분은 아래의 약도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가용으로 오시려면 ?



▶ 서울 출발
→ 영동고속도로
→ 남원주 I.C 에서 충주 방면으로 나옴

19번 국도 충주 방면
→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2Km지나 좌회전
→ 1Km 앞 토지문화관



대중교통으로 오시려면
?



▶ 고속터미널(원주행)
→ 원주터미널(우산동 소재)
→ 시내방향 버스
정거장
(흥업행, 연세대 매지리 캠퍼스행 34 번 버스 : 15분 간격)
→ 매지리 연세대 지나 2Km 에서
정차
→ 건너편 좁은 길로 lKm 도보이동

토지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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