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5기 푸름이 국토환경대탐사"

“제5기 푸름이 국토환경대탐사

1.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전국 49개 지역조직과 8만8천여명의 회원이 함께하
는 민간환경단체입니다. 그 동안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의 대안을 모색,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매년 어린
이 환경캠프와 푸름이 국토환경탐사를 개최하는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환
경교육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2. 97년 ‘생명의 젖줄 한강대탐사’, 98년 ‘살아있는 강 섬진강대탐사’, 99
년 ‘태고의 신비 동강대탐사’, 2000년 ‘생명의 갯벌, 삶의 갯벌, 희망의 갯
벌’을 진행하였고 이어 2001년에는 『가자! 즐거움과 모험이 가득한 남도의
섬으로』를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동안 200여명의 푸름이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 래 ─────────────


– 기 간 : 2001년 7월 23일(월) ∼ 7월 29일(일) 6박 7일
– 인 원 : 선착순 200명
– 대 상 :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2학년
– 참 가 비 : 회원 35 만원 / 비회원 38만 5천원
– 일 정 : 서울출발→진도(신비의 바닷길, 염전) 땅끝마을→완도
(수목원, 구계릉)→보길도(부용지,예송리)→
강진 (청자 도예지)→서울
– 접수기간 : 6월 19일 ∼ 7월 10일
– 문 의 :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직통 02-735-8677 대표 02-735-7000>

<문의: 환경교육센터 김혜련 간사(016-758-2486)/남효창 부소장(011-9118- 7270)>

<첨부자료>

◎ 푸름이 국토환경탐사에 대하여

‘푸름이 국토환경탐사’는 미래환경의 주인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우리의 국
토를 자신의 발로 걸으며 자연을 탐사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하
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형성된 전통문화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
는 삶을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감수성과 생태적 상상력을 키우려 합니
다.
‘푸름이 국토환경탐사’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우리 국토의 다양한 삶의 모
습을 과거와 현재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현장 체험을 통해 환경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은 물론 진행된 프로그램을 재평가하여 새로운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고 학교와 타 시민단체에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푸름이 국토환경탐사를 하는 이유는?

–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느끼도록 하자!

하루종일 걸어도 흙 한 번 밟아보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집과 학
교를 오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껏 활동하면서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아동과 청소년이 ‘환경적 감수성’과 ‘생태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

현재 많은 환경 관련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들은 지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환경’ 자체를 친근하게 공유하는데 많은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환경’은 딱딱하고 재미없고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
습니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주변 환경(자연·인공·사회환경 등)을 체험
을 통해 ‘자기환경화’할 수 있는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통합적[자연·사회적] 접근과 균형적
인 조망의 기회를 제공하자!

수질 / 대기 / 폐기물 / 토양 / 생태 등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지식 전달
이 아니라 삶과 주변의 다양한 환경요소 간의 연결망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
니다. 특히 서구문화에 너무도 익숙해져 있는 우리의 아동과 청소년들은 우
리의 역사나 민속, 전통 등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것은 단지 과거일 뿐이라는 생각과 현재 그들의 삶과는 무관하다는 인식에
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현재와 미래는 과거의 삶과 연장선에 있습니
다. 주변의 다양한 환경과 호흡하며 삶의 지혜를 누려왔던 선조들의 여유와
신명 속의 자연친화적 요소들을 교과서나 강의가 아닌 스스로의 체험으로 느
끼고 그것들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인식케 하여 그 뿌리를 바탕으로 그들의
환경적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 사라진 공동체의식을 그들 스스로 소중히 여기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
자!

현재의 교육풍토와 사회구조는 청소년들에게 경쟁 아니면 포기라는 극단적
인 상황으로까지 몰아가고 있으며 또래끼리 나누어야 할 건강한 집단경험의
기회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그들에게 자신의 삶과 관계하
고 있는 요소들에 대한 이해나 공동체의 형성을 강요할 수도 없고, 막연하
게 기대만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들 스스로 함께 나누고 만들어 가는 공동
체의 소중함을 인식케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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