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두루미에게는 여울에서 먹이를 채식하도록 해 주어야한다.

ⓒ박종학 미디어홍보위원.
1월 25일 연천군 횡산리 빙애여울에서는 여울에 있던 어름이 녹아내려 두루미들이 여울에서 물고기들과 다슬기 등을 채식하기에 여념이 없다. 탐조대가 설치되어있는 장군여울에는 물으ㅐ 흐름이 느려서 어름이 녹지를 않아 이곳 빙애여울로 두루미류들이 몰려 분주히 채식도하고 강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두르미에게는 이와 같이 여울이 필요하다. 현재 댐의 수위가 26m인데 앞으로 31m로 높이면 이곳 여울은 모두 수몰되어 두루미류들의 겨울나기가 어려울것 같다.

admin

admin

(X) 활동사진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