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임진강 상류의 두루미 월동지.

ⓒ박종학 미디어홍보위원
임진강 상류 군남홍수조절댐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는 두루미류가 율무밭에서 낙곡을  주어먹고  임진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겨울을 지냅니다. 그러나 지금 담수중인 저수량 수위가 25미터에서 31미터로 높아 진다면   월동지의 여울과 잠자리는 모두 수몰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홍수조절지가 당초 건설 목적대로 홍수 조절지로서 역할을 하도록 수공에 간청했습니다. 즉 우기에는 담수하되 겨울철 두루미 월동기에는 담수를 하지 말아달라고,.  그러나 수공은 담수를 강행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가 이토록 명종 위기로 몰리는데도 관계 관청인 문화재청이나 환경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으니 어찌 하면 좋을지 고민이라고  한탄강 지킴이 대표인 이석우씨는 흥분합니다.
오늘 아침 그곳 잠자리에는 두미류 208개체가 밤을 지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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