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활동사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대선후보들의 환경정책은?

 환경연합은 10월 30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세 대선후보의 환경정책을 듣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캠프의 윤성규 환경단장,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시민포럼 김좌관 공동대표, 무소속 안철수 후보 환경에너지포럼 안병옥 대표가 참석해 세 후보의 환경정책과 환경연합이 제안한 10가지 환경정책의 반영여부를 밝혔습니다.
 토론자로는 구도완 한국환경사회연구소 소장,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박수택 SBS논설위원, 양이원영 환경연합 반핵에너지국장,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참여해 후보들의 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세 후보는 4대강사업에 대해,
박근혜 – 4대강 정밀조사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우선 찾아야하고, 보 허무는 것은 세금이 투입되는 문제니 국민의 뜻에 따를 것
문재인 – 4대강 복원본부를 설치해 보 철거 검토하고 재자연화 추진. 친수구역특별법 폐지
안철수 – 진행중인 사업과 수변개발 우선 중단 후 조사해 보 철거 검토할 것, 친수구역특별법 폐지

탈핵,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
박근혜 – 한국은 독일보다 풍력에너지도 태양광을 설치할 땅도 부족하고 바이오매스는 기술력이 떨어진다. 우린 원자력 발전을 배제하고 갈 수 없다
문재인 – 수명이 다한 원전 가동 중단하고 신규원전 새로 만들지 않겠다.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현재 2%에서 20%로 높힐것
안철수 – 신규원전 건설 및 노후원전 수명연장 중단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로 확대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 글 사진 : 한숙영 (미디어홍보국)

admin

(X) 활동사진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