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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과연 배가 뜰까? 그리고 경제성은?

10월18일 경인운하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는 전문가와 서울, 인천 시의원, 그리고 환경단체 처장급 책임자와 많은 보도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터미널과 김포터미날 현장을 답사 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와 시의원들은 한결같이 이 운하에 5천톤급 이상의 배가 다닐 수 있을지도 의심 스럽지만  다닌다 하더라도 경제성은 전무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사진에서와 같이 어마어마한 부대시설 공사가 한창이지만 배를 띠운다 하더라도 경제성이 없는  이 시설을 누가 이용할것인지,서울에서 운하에 배를 띠워  인천까지 운송하자면 5시간 이상은 걸릴것으로 추정되며, 다시 인천에서 부산 등지로 운항하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되어 이용하는 하주가 과연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터미널과 가까운 곳에 생산공장이 있는 것도 아닌 현실에서는 경인 운하는 실패작이라는 것이 공동 의견이였습니다.
대표적인 운하의 나라 독일의 경우도  시간을 타투는 화물은 육로로 이동하는 것이 추세라고 합니다. 
글/사진 박종학 시민환경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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